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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相思饭团 于 2010-11-21 23:07 发表
哇。。这大晚上的在花园楼遇到这么多生菜~~~
我也要大喊一声,亲人啊。。。。我也是生菜哪。。。。
P了个S的,现在也维尼鸟~~
歪了歪了
等待中字中,非常好奇开头罗琳在抽抽办公室说了什么话,抽抽会说不要说了 ...
對一下手指FROM 生菜 維尼 到尹瑟
尹瑟就是個任性的傻大姐無論對愛情還是待人接物
即使嘴吧狠毒..但心也不壞, 裝腔作勢搞一下破壞,若達不到自己的目的,就會摸摸鼻子走,
雖然沒有辦法喜歡,但也沒有辦法討厭的一個有趣角色
http://news.nate.com/view/20101122n02612
看不懂???排名上的韓文
‘시크릿가든’ 윤상현, 깨방정+능글 매력 작렬 ‘완소 귀요미’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윤상현이 오스카로 분해 깨방정 면모와 능글 매력을 선보였다.
11월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 4회에서 오스카(윤상현 분)는 재치있는 멘트와 익살스런 행동으로 시청자들에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한류스타 오스카는 천재 음악가 썬(이종석 분)의 콧대를 꺾기 위해 혈안이 됐다. 오스카는 썬을 신인으로 키우고 싶다고 했지만 썬은 "누구를 키우기 전에 자신부터 키우라"고 충고하는 등 도도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이에 오스카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이후 오스카는 썬을 졸졸 따라다녔지만 그의 음악성을 인정하며 그만 놔주기로 마음먹었다. 쿨하게 썬을 보내준 오스카는 조폭들과 맞닥뜨렸다. 오스카는 조폭들에게 "사인해 드릴까요"라며 "등에 해 드릴까요? 은갈치가 그런 동물이었나"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결국 경찰서에 간 오스카는 김주원(현빈 분)의 도움으로 나오게 됐다. 때마침 길라임(하지원 분)은 '오스카와 떠나는 낭만여행'에 당첨돼 오스카와 만나게 됐다. 두부를 먹는 오스카는 길라임에게 깨방정을 떨며 "한 여자의 마음을 훔치고 오는 길이다"고 익살을 떨어 웃음짓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오스카 완전 귀요미다", "드라마의 활력소 오스카", "오스카 나올 때마다 웃겨서 배꼽잡는다", "오스카 두부먹는 모습 너무 귀엽다", "오스카 대사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등 반응을 전했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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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jessiefang 于 2010-11-22 10:2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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