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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정준호, 12년만에 연인으로 호흡
蔡贞安·郑俊镐,12年后再次以恋人配合
FR:http://news.nate.com/view/20101013n09297
채정안과 정준호가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12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蔡贞安和郑俊镐12年后在MBC新月火剧《逆转的女王》中再次配合。
1998년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킬리만자로의 표범’에서 소녀와 포토그래퍼로 우정과 사랑을 연기했던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는 헤어진 연인 그리고 직장상사와 부하가 돼 다시 만났다. 극중 백여진(채정안)은 고시를 모두 떨어진 봉준수(정준호)를 한심하게 여겨 이별을 고했다. 이후 독기를 품은 봉준수는 여진이 다니는 회사에 입사해 상사인 황태희(김남주)와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백여진은 한송이 상무(하유미)의 눈에 들어 황태희를 팀장에서 내쫓고 자신의 그 자리에 꿰찮다. 이렇듯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서로 상황을 역전시키며 시청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줄 계획이다.
1998年在KBS月火剧《乞力马扎罗的豹》中出演少女与摄影师的两人在这次作品中以分手的恋人,职场上司与部下再次相见。
드라마 초반부에 여진과 준수의 다정했던 시간을 촬영한 두 사람은 12년 전에 드라마 촬영이 기억나 감회가 새로웠다는 후문. 한편, ‘역전의 여왕’은 18일 밤 9시55분 첫 방송 된다.
电视剧前半部拍摄了余珍和俊秀过去相爱的照片的2人,回忆起12年前电视剧颇有感慨。《逆转的女王》将于10月18日晚9.55分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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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xiaohe22 于 2010-10-13 11:0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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