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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한류스타’ 박시후, ‘역전의 여왕’ 서 코믹연기 선보여
韩流新星朴施厚将在‘逆转女王’中展示喜剧表演
[우근향 기자] 배우 박시후가 다양한 매력으로 차세대 한류 스타의 주인공으로 주목 받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와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박시후가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있는 것.
‘가문의 영광’,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박시후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후속으로 방송될 '역전의 여왕'에서 김남주, 정준호와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박시후는 이번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그는 “그동안 보여 주지 못했던 숨겨진 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이겠다”고 전했다.
제작사 측은 “차가운 느낌을 갖고 있지만 속내는 허술한 그래서 한편으론 더욱 인간적인 ‘구용식’역할을 통해 배우 박시후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채로운 역할을 통해 박시후가 극중 선보이게 될 다재다능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시후가 최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역전의 여왕’은 9월9일 첫 대본연습을 마쳤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 10월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얼마 전에 공개된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된 드라마 ‘하루’에서 박시후는 고난이도 액션연기와 거친 카리스마로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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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文大概意思如下:(有出入还请见谅)
施厚本人集温柔的笑容和迷人的声音,吸引了大批观众,作为新一代的韩国流明星出现。
‘家门的荣光’和‘检P’后,加入‘逆转女王’,首次以喜剧形象出现。他说将展示自己不同的面貌给大家。
最近日本,中国以及其他亚洲国家获得许多支持,受欢迎程度很高。
逆转女王在9月9日完成第一次角本练习,10月18日将要播出。
另外宣传片‘一天’中的高难度表演,吸引了大家的关注,再次展现了不同的魅力给大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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