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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寂寞单心

【2010MBC】【慾望的火花】【申恩庆 俞承豪 瑞雨】年上HE年下BE,吐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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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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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3 23:31 | 显示全部楼层


呃。。这就是面包走红的原因?
男二的亲情友情爱情。。。没看过几集 不太好说了 还是期待下欲火比较靠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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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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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08:09 | 显示全部楼层
AGB 全国12.4
7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욕망의불꽃)    12.4
AGB首尔12.3
9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욕망의불꽃)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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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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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08:37 | 显示全部楼层
不知道为什么,现在看了第2集中字
心里越发地没谱了,其实挺担心的
怕大家刚看完面包王,然后对家族的这种类型感到厌倦了
倒是收视降了该怎么办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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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09:26 | 显示全部楼层
可否提供一下中字阿
有點找不到
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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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09:5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iaopptw 于 2010-10-4 09:26 发表
可否提供一下中字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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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字视频
by :☆GlìéO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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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0:3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于 2010-10-2 23:42 发表

oh,亲爱的,赵大叔在我心目中绝对是帅哥的。
而且有一次搜索他照片的时候,意外地发现他还是一文艺男青年的感觉,好像是摄影爱好者,房子貌似布置得也很潮,
然后,还玩赛车……
我对他的仰慕之情蹭蹭蹭就上去 ...

嗯嗯嗯 点头状
娱乐圈狂热又经验丰富的摄影师 而且还出国散文和摄影作品集
我还记得他曾和朴海镇一起参与过非洲慈善活动 那辑照片也是大爱来着
去年还新开了一个工作室 第一个嘉宾就是慧善 因为两人有很多共同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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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1:33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6# weisz 的帖子

( ⊙o⊙ )哇~~~还出过散文和摄影作品集啊~~~
太喜欢了太喜欢了。真想看啊真想看。

你对赵敏基真是好了解哦~~~
新开的工作室也是摄影工作室咩?

第二集正在看,这集赵叔的戏份很多。把个腼腆的留洋少爷演得很好。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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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2:0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于 2010-10-4 11:33 发表
( ⊙o⊙ )哇~~~还出过散文和摄影作品集啊~~~
太喜欢了太喜欢了。真想看啊真想看。

你对赵敏基真是好了解哦~~~
新开的工作室也是摄影工作室咩?

第二集正在看,这集赵叔的戏份很多。把个腼腆的留洋少爷演 ...

儒雅蜀黍类型 呵呵 我好这口 开玩笑啦 只是因为慧善关注过他
也曾因为家庭墨迹剧里的一个懦弱摇摆角色 差点迁怒到他本人身上 呵呵
是摄影工作室 是替朝鲜日报一个专栏拍照
三个传送门 三个女星 他的摄影风格? 呵呵 我感觉他可能更适合户外的吧
慧善
http://www.krdrama.com/bbs/viewthread.php?tid=322525&highlight=%D5%D4%C3%F4%BB%F9
韩孝珠
http://www.krdrama.com/bbs/viewthread.php?tid=326142&highlight=%D5%D4%C3%F4%BB%F9
李多海
http://www.krdrama.com/bbs/viewthread.php?tid=324481&highlight=%C0%EE%B6%E0%BA%A3

[ 本帖最后由 weisz 于 2010-10-4 12: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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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2:24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8# weisz 的帖子

哈哈,大叔穿得好fashion哦~~
很会挑美女嘛~~~三辑里觉得李多海的最有感觉。
嫩是不是觉得大叔人像拍得不够好哇~~
我怎么觉得那些都是记者的现场花絮照,不算大叔真正的成品呢?

PS:具惠善的惠不是“惠”而是“慧”吗?难过我一下没反应过来慧善是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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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3:0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花半零 于 2010-10-3 22:31 发表
估计大部分亲都这样,HC地说偶也是奔着儿子来滴。
追这剧,主动力还素儿子啦,不过当时知道女猪人选后,还真滴纠结了一下要不要追呢
话说自从垂涎之岛后,徐雨接滴角色怎么都是这种腹黑型的啊?


呵呵,垂涎没看没有发言权,不过灰姐的孝善其实不算腹黑型吧,只是大家都不习惯圣母小白,而且外加BJ的JF,最后对瑞雨的偏见就先入为主具孝善是翻云覆雨腹黑高手
腹黑难演,可爱更难演
越是简单的角色越难演出观众的认同
看了坡州终于理解为何忠武路的影评人听到瑞雨的名字都会眼睛放光
确实妙,精准且有感染力,虽然说不出哪里具体妙
有的演员天生就拥有能让观众极度放心的烂角色起死回生让烂片有值回票价的能力
我就认为瑞雨属于这一类演员
具孝善后期的精分实在让人忍无可忍才器具

的确奔着小盆友而来,不过不是来花痴的,keke~知道他媳妇是瑞雨演,更加鸡血到无以复加,哈哈哈
一个跟我一起看灰姐的灰姑娘控老友知道瑞雨要演众望所归的坏女银之后,很兴混地蹦出一句:终于等到瑞雨演坏女银了……

PS  楼上两位对赵大叔颇有研究嘛
    呵呵,因为在善德扮演丑儿的孱弱爷爷,又一起给PC版阿童木配音,对私下的他也有些许了解
    是个儒雅活泼跳tone怪蜀黍,语言思维比正太还脱线,非常可爱

[ 本帖最后由 精灵圈 于 2010-10-4 13: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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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4:46 | 显示全部楼层

花絮照

捡钱的那个场面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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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0-10-4 14:4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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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4:53 | 显示全部楼层

幕后工作

http://blog.naver.com/cupitter?Redirect=Log&logNo=110094939747

괜히 화제가 되는 게 아니다. 불꽃 튀는 <욕망의 불꽃>편집실 스케치

# INTRO



음, 다짜고짜 개인적 취향에 대해서 말을 하려 한다.



그러니까 이 글을 쓰는 사람은

PC방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노닥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클럽에서 신나게 군무(?)를 추는 것 또한 좋아한다.

뿐만 아니라, 아무 잡념없이 두어시간 한 가지에 '몰입'되는 그 느낌을 즐기기에 극장 또한 자주 찾는다.



나의 주말은 이 세 곳 중 한 곳에서 흘러간다.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세 곳은 다 들를 수가 없다(필자는 수입이 없는 먹구 대학생이다).



그러나 필자는 오늘,

10월의 첫 주말인 오늘만큼은 이 세 곳을 한 번에 다녀올 수 있었다.



돈을 벌어서 그러냐고 묻지마시라.

여전히 수입은 없다(자랑이다 인마).





그런데 어찌 갔느냐고?

<욕망의 불꽃> 편집이 한창인 여의도 mbc 4층 한 편집실.

그 곳을 방문한 덕이다 !



이 곳은 얼핏 PC방과 닮았고, 클럽을 떠올리게 하며 극장을 방불케 했다.





공짜로 주말을 알차게 보낸 필자의 <욕망의 불꽃> 편집실 탐방기(?)를 전달한다.









1. 여기가 혹시.. PC방 인가요?



참 많은 컴퓨터와 편집기를 각자 하나씩 차지한 제작진의 모습은

각자 PC를 하나씩 꿰차고 앉은 PC방의 손님들과 닮았다.

  

편집실 책상, 테이블 구석 구석 나무 젓가락이 보인다.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충 끼니를 해결했다는 증거물이다).

이는 마치 컵라면을 먹은 뒤, 다 쓴 나무 젓가락이 PC방 테이블에서 뒹굴거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 뿐이랴,

편집이 바빠 끼니를 김밥으로 대충 처리하는 모습.

심지어는 그 김밥 마저 다 먹지 못해, 말라비틀어진 김밥 몇 개가 처량하게 놓여진 모습.

이 모습들은 PC방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다 해결한 PC방 사람들의 모습을 방불케 한다.



PC방에서 같은 화면, 같은 캐릭터만 뚫어져라 바라보는 사람들을 보며

'어우, 지겹지도 않나?' 하는 생각이 들듯.



같은 화면, 같은 배우 얼굴만 뚫어져라 바라보는 제작진들에게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아니! 저 장면이 어디가 어때서?'

우리 큐피터들 눈엔 완벽한 장면이었지만,

제작진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아아, 작품에 옥의 티를 만들지 않기 위한 제작진들의 <욕망의 불꽃>





언뜻 PC방을 방불케 하는 이곳은 <욕망의 불꽃> 편집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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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기가 혹시.. 클럽 MBC인가요?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테잎을 돌리는 제작진의 현란한 손놀림은

DJ부스에서 열심히 디제잉을하는 클럽 DJ의 화려한 손놀림과 닮았다.





"지금 몇 시 쯤 됐나?" 다소 초조하게 시계를 바라보는 제작진의 시선은

'아직 파트너를 못 찾은' 상태인데, 아침이 밝아올까봐 초조하게 휴대폰 시계를 바라보는, 클럽 안의  젊은이와 닮았다.





주말까지 반납하고, 일에 몰두하고 있는데도 하품 한 번 하지 않는 제작진의 열정은

스테이지에 약 6시간을 서서 춤을 춰도, 전혀 다리 아파하지 않는 20대 청춘의 그것과 비슷하다.





여긴 '클럽 MBC'가 아닐까 ?

하고 생각해 보게 된다.



아! 편집실 식구들이 편집실에 있는 그 순간을 굉장히 '즐기고' 있다는 점.

그 점까지 클럽 안의 클러버들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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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기가 혹시.. 극장,  MBC 씨네마 인가요?



그러나 클럽 DJ를 방불케하는  제작진의 '신의 손놀림'을 피해가는 장면도 있었다.

즉 제작진들의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해 편집을 당하지 않는 명장면이 있었단 말이다.







가령, 지난 일요일에 방송된 장면 중 하나가 그랬다.

아버지의 뼈가루를 날리며 울음을 참고,

당당한 척, 다시 그녀의 '욕망의 불꽃'에 불을 지피던,

나영(신은경)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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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작진이 편집기에서 손을 떼고

숨 죽이며 그 장면을 감상했다.

마치 극장처럼 말이다.



필자도 입 벌리고 서서 그 장면을 멍- 하니 바라봤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상영 중인 그 옛날의 극장에 온 기분이더라.

아! 여기는  <욕망의 불꽃> 편집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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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0-10-4 14:5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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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5:21 | 显示全部楼层

赵敏基签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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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5:23 | 显示全部楼层

瑞雨签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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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4 15:24 | 显示全部楼层

俞承豪签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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