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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晶喜的韩国后援会在‘微笑妈妈’拍摄结束前做了最后的探班
‘웃어요 엄마’ 종방 앞두고 50회 자축 현장스틸 공개
-윤정희 팬들, 직접 제작한 50회 자축 대형 축하케이크와 수제케이크 선물, 감동 -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는 오는 24일, 50부 최종회을 앞두고 18일 스튜디오 촬영중 찍은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이날은 극중 ‘강신영’과 ‘배연우’로 열연하고 있는 ‘윤정희’와 ‘김진우’커플, 그리고 ‘강신영’의 친정집 식구들의 마지막 스튜디오 녹화가 한창 이었는데 ‘윤정희’의 팬클럽 다음카페 ‘쩡메이트’ 에서는 그녀의 마지막 스튜디오 녹화를 기념하며 ‘웃어요 엄마’의 로고와 50부작의 의미가 새겨진 대형 축하케이크와 함께 전 연기자와 제작진들에게 팬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쿠키세트’를 선물하며 현장에 있는 모두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윤정희’ 팬들의 깜짝 서프라이즈로 진행된 이번 자축 이벤트에서 배우 ‘박원숙(극중 박순자)’과 ‘윤주상(극중 강동풍)’은 정성스런 손글씨로 써내려간 팬들의 편지와 선물에 소녀처럼 기뻐하였고 ‘윤정희’는 데뷔때부터 든든히 함께해온 팬들의 고마움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특히, 상대배우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진우(극중 배연우)’와 ‘서준영(극중 이강소)’은 바로 자신의 트위터에 현장사진을 찍어올리며 자축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윤정희’는 현장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할때마다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팬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드라마가 끝나면 가족들과 함께 여행도 가고싶고 고마운 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갖고싶다. 50부작이라 하루하루 바쁘게 촬영했는데 막상 종방을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함께해온 스텝들과 연기자들 모두가 소중하고 아쉬운 마음이 너무크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찍고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는 이번주 토, 일요일 8시 40분, 마지막 2회분을 남겨놓고 있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尹晶喜也在Twitter对‘微笑妈妈’拍摄结束前发的感言
申家最后拍摄?
[ 本帖最后由 alynn 于 2011-4-20 23:4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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