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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飘阳过海

【2011SBS】【Sign】一曲英雄歌,一把辛酸泪!曲终人散,后会有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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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21:08 | 显示全部楼层
留个印子。sign除了尸体不给力外,演员和节奏都很给力。剧情感觉第2集比第1集在状态,穿插韩式政治题材会让sign更充实^^
编剧请继续给力~
杀手有情。我为杀手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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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22:11 | 显示全部楼层
第2集比第1集适应多了
其实我比较喜欢严智苑的那个角色  有些模糊但比较能出彩
金雅中就是常见的韩剧特色女猪
说起来  我最喜欢小郑  虽然没搞清他究竟是警察还是检察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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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22:2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隐身衣 于 2011-1-11 22:11 发表
第2集比第1集适应多了
其实我比较喜欢严智苑的那个角色  有些模糊但比较能出彩
金雅中就是常见的韩剧特色女猪
说起来  我最喜欢小郑  虽然没搞清他究竟是警察还是检察官

小郑同学是立志要做偶像派的刑警
严jj的形象我也比较喜欢,很干练清爽的样子,但她的立场确实比较模糊,感觉有些感情用事,立场摇摆不定。
高多景前两集还是充分表现了新人的形象,虽然脾气上有些小白,但智商和逻辑能力还可以。
当然最喜欢的还是我家法医了,太有气场了,好喜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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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09:44 | 显示全部楼层
第三集文字预告

이명한은 정병도에게 20년전의 사건을 꺼내며, 정병도가 절대 밝힐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걸 세상이 알게되면 어떻게 되겠는지 결정은 본인이 하라고 하며 돌아선다.
마침내 부검이 시작되고 서윤형을 내려다보며 잠시 머뭇거리던 정병도, 드디어 결심한 듯 메스를 들어 절개를 시작한다! 부검을 마친 정병도는 이명한의 말을 지지하며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고 원장직에서 물러날 것을 통보하고, 지훈은 이 모든 일이 믿기지 않는 듯 망연자실하는데. 결국, 원장직에서 물러난 정병도는 짐을 싸 국과수를 나서고 허무한듯 자신을 바라보는 지훈에게 좋은 법의관이 될 것을 당부한다.

翻译by 朴民昊 from 贴吧

李明瀚重新翻出郑炳道20年前的旧事,(威胁)根据郑炳道怎么做,来决定要不要把自己攥着的郑炳道绝对不能让人知道的秘密告诉世人。
解剖终于开始了,俯视着徐润亨尸身的郑炳道暂时犹豫了一下,最后终于按照自己决定的意思拿起手术刀开始了解剖!完成解剖的郑炳道最后承认了李明翰的话,自己承担了所有的责任宣布将从院长的位子上退位,智勋无法相信这个结果而茫然自失。结果,退位的郑炳道收拾行李离开了国科搜,嘱咐虚无地看着自己的智勋一定要成为一个好的法医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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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11:3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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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心矛盾挣扎的检查官解救消愁,可是酒醉之后恐怕更加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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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2 13:04 | 显示全部楼层
金雅中抵日拍摄电视剧 机场时尚引以为傲
2011年1月12日   星期三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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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日上午,为了参加SBS TV电视剧《SIGN》在日本的拍摄及记者发表会,金雅中抵达机场,貌似漫不经心的打扮散发了她特有的知性魅力。里面的深蓝色单衣配着黑色及膝大衣,身背土黄色流苏西部风大包,诠释了Easy Look。尤其是她的墨镜,更是出彩。因毫不修饰低调作风得到很多人支持的她,这次在剧中酷酷角色以及时尚感也足以让她为傲。另外,金雅中参加完《SIGN》的记者发表会,就会投入到当地现场的拍摄中。

【TVDAILY=金智贤记者】  
韩星网 - TVdaily中文版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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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13:07 | 显示全部楼层
第二集结尾咆哮男+腹黑男+威严男彪戏看得热血沸腾,寒意全无,
1个字“爽”,2个字“给力”,3个字“超给力”,4个字“非常给力”,5个字“非一般给力”,6个字“不是一般给力”。
祈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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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13:0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02033107 于 2011-1-12 13:07 发表
第二集结尾咆哮男+腹黑男+威严男彪戏看得热血沸腾,寒意全无,
1个字“爽”,2个字“给力”,3个字“超给力”,4个字“非常给力”,5个字“非一般给力”,6个字“不是一般给力”。


哈哈,7个字“那是相当的给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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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13:16 | 显示全部楼层
看了第三集文字预告,一声叹息,原来院长也难逃政治的摆布,悲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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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2 13:35 | 显示全部楼层
2011年1月11日  日本发布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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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2 13:3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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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14:00 | 显示全部楼层
韩网新闻 http://www.ilgank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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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线翻译
天才演员朴新阳的回归

朴新阳在Sign中扮演的天才法医尹志勋角色再次认证了天才演员朴新阳。
当被问到你为什么选择了Sign时,朴新阳回答:“我认为这是理所当然的,我认为我们的社会需要尹志勋这样的英雄”,展现了强烈的自信心。
尽管Sign仅仅才播放了两集,就得到了如潮的好评:“朴新阳的眼神锐利无比”、“他扮演了天才的法医,但事实上,朴新阳才是真正的天才”等等这样的评价铺天盖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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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천재 연기자 박신양이 또다시 통했다!
        2011년 01월 12일 (수) 14:03:56         조용태 기자 0182220405@hanmail.net        

                   
권력이나 사리사욕이 아닌 ‘학자로서의 객관적 진실 추구’만을 위해 싸우는 인물 "우리 사회가 진정 필요로 하는 영웅" 박신양이 또 한번 통했다

<싸인>에서 천재 법의학자로 열연하는 박신양이 또 한번 ‘천재연기자’임을 입증했 다. 박신양은 드라마 <싸인>을 선택한 이유로 "꼭 만들어져야만 하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던 바 있다. 그런 그의 진심이 대중들에게 단 2회 방송만에 통했다. 시청자들이 "윤지훈은 우리 사회가 진정 필요로 하는 영웅"이라며 환호를 보내기 시작한 것. 특히 극중 윤지훈의 진심을 담아낸 배우 박신양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국보급 배우라는 말이 이래서 나오나보다.", "TV 속 박신양의 눈빛에 빨려들어갈 뻔 했다.", "윤지훈이 천재가 아니라 그걸 연기한 박신양이 진짜 천재인 것 같다." 등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박신양의 폭풍 연기력이 반갑다는 평가.

천재의 메스를 쥔 박신양! 스틸컷 추가 공개 메스로 범죄와 싸우는 법의학자 판 ‘제임스 본드’

법의학자 캐릭터를 맞아 ‘메스’를 쥔 박신양의 이미지를 담아낸 스틸컷들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이미 지난 캐릭터포스터를 통해 범죄를 해부하는 천재의 메스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신양. 마치 영화 속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제임스 본드’와도 같이 턱시도를 입고, ‘총’이 아닌 ‘메스’를 들고 있는 모습이 ‘메스로 범죄와 싸우는 법의학자’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강렬한 눈빛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메스와 혼연일체된 박신양! 캐릭터 완벽 빙의 화제
이 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특히 메스를 한 손에 들고 있는 박신양의 강렬한 눈빛과 마치 메스가 지휘자의 지휘봉인 듯 한 손에 치켜들고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모습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박신양이 열연중인 법의학자 ‘윤지훈’에게 메스가 하나의 도구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상징하는 화신이듯 박신양에게도 메스와 인물이 어우러져 혼연일체가 된 듯한 느낌아저 자아내는 것. 언제나 캐릭터의 심정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배우 박신양이기에 나올 수 있다는 표정이었다는 후문이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라는 차별성과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엄지원, 정겨운 등 신뢰가는 연기자들의 결합으로 주목받는 드라마 <싸인>.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멜로를 담아내어 ‘쩌는 몰입도’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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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14:08 | 显示全部楼层
这部剧一定追下去,期待已久的新作。一直在关心他何时复出。这次真的是太期待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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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14:51 | 显示全部楼层
http://kr.news.yahoo.com/service ... a3&newssetid=83
[TV◀◀리와인드] ‘싸인’, 시간을 훔친 도둑
[경제투데이] 2011년 01월 12일(수) 오후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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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제투데이 박진희 기자] 탄탄한 대본-폭발적 연기력 대결 압권

SBS 수목드라마 ‘싸인’이 시청자들의 시간을 훔친 도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것 같은데 어느새 다음 회 예고를 하고 있는 통에 다음 회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는 것.

지 난주 첫 방송한 ‘싸인’은 방송 전부터 방송가 안팎에 정평이 나 있던 작품. 대본의 짜임새와 완성도가 근래에 보기 어려운 작품이라는 소문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제작발표회에 나선 연기자들은 입을 모아 대본을 극찬했고, 더불어 시청자들의 기대는 높아졌다.

5일 뚜껑을 연 ‘싸인’은 기대감이 높았던 대본의 완성도도 그러하거니와 전광렬, 박신양 두 주연 배우의 불꽃 카리스마 대결이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했다. 전광렬이 맡은 이명한 교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목아래 온갖 위법행위를 저지르지만 죽은 자의 인격과 정의라는 길을 걷는 윤지훈(박신양)과 맞서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인물.

1~2 회 방송에서는 톱스타의 죽음을 둘러싼 검은 권력과 이를 전면에서 증명해 줄 인물로서의 이명한과 진실을 얘기하겠다는 윤지훈이 팽팽하게 맞섰다. 연기적인 측면에서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전광렬, 박신양의 불꽃대결은 드라마 ‘싸인’에 무게를 더하며 수목극 왕좌에 안착했다.
속도감, 반전, 짜임새 등 놓치는 부분 없이 시청자의 시선을 끄는 대본에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인물을 움직여가는 연기자들의 실력을 미루어볼 때 ‘싸인’이 방영 내내 수목극 왕좌를 호령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특 히 ‘싸인’은 국내 미니시리즈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단막극 형태를 취하고 있어 흥미롭다. 3회를 기준으로 하나의 사건이 등장하고, 사건을 둘러싼 갈등과 음모, 반전과 해결이 반복되면서 마치 미국드라마를 보는 듯 한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메 가폰을 잡은 장항선 감독은 “괜한 멜로라인으로 드라마에 집중도를 떨어트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정 지으며 “매회를 단막극 형태로 가져갈 수는 없지만 시청자와 밀당(밀고 당기기)을 위해 3회를 기준으로 하나의 사건이 등장해 긴장과 반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3회가 방송되는 12일 밤에는 1~2회에 등장한 톱스타 죽음을 둘러싼 거대 권력의 실체와 권력의 앞잡이가 된 인물, 사건을 둘러싸고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 드러날 예정이다.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 속에서도 두 번의 반전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说Sign是时间小偷,哈哈,意思是说看Sign时时间过得飞快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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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15:1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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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히로시마의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싸인’ 일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신양(왼쪽)과 김아중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극중 천재 법의학자 박신양과 열정 가득한 새내기 법의학자 김아중은 일본에서 발생한 사건의 시체 현장확인 장면 녹화차 18일까지 히로시마현 오노미치, 쇼바라 등지에 머무른다.

http://star.mt.co.kr/view/stview ... ype=1&outlink=1
박신양, 日제작발표회서 "'싸인', 후회없을 드라마"
<사진제공=SBS>
SBS 드라마 '싸인'에 출연중인 배우 박신양이 일본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드라마의 성공비결을 언급했다.

박신양은 지난 11일 일본 히로시마 그랜드 프린스호텔 히로시마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일본 '싸인'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해 "드라마가 어찌 보면 자칫 심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드라마가 1등을 한 걸보면 재미있는 점도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박신양은 "'싸인'은 내가 해도 후회 없을 드라마라서 도전했고, 이후 지훈을 위해 법의관님들과 숱하게 자문을 구했다"며 "그분들께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는데, '살아있는 것에 대해 고맙고 행복하다'고 짧게 말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 말씀을 들으며 지금 내가 숨 쉬는 이 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드라마를 통해서도 잘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아중 또한 "나도 박신양 선배처럼 드라마 '싸인'덕분에 하루하루 주어진 삶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알게 되었고, 연기 활동하는 동안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하겠다"며 "또한 '시신은 부검후가 더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에서 법의관님들이 얼마나 망자의 인권에 대해 세심하게 노력하는 지도 잘 알 수 있었다"고 거들었다.

김영민PD는 "일본에 헌팅을 왔는데 묵는 숙소에서 ''싸인' 드라마 대박'이라는 문구를 한글로 적어놓은 것과 한글로 명함을 적어 건네는 일본인분 덕분에 크게 감동받았다"며 "이번 촬영지인 오노미치와 쇼마라에서 진행될 지훈과 다경의 모습이 모든 분들이 좋아할 만큼 잘 표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촬영장 헌팅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제작사 아폴로픽쳐스의 이미지 대표는 "박신양 씨만이 빈틈없으면서도 따뜻한 윤지훈 캐릭터를 소화하는데 적격이었고, 평소 털털한 김아중씨는 무모하지만 천재적인 검시관인 고나경역과 딱이라고 생각했는데 적중했다"며 "더불어 우리드라마 '싸인'이 이번에 히로시마에서 촬영하는 걸 계기로 한국과 일본 양국이 우호를 다지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싸인'은 지난 6일 17.7%(AGB닐슨미디어)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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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翻:
11日Sign在日本召开了制作发表会,朴新阳揭示了剧集成功的秘密:
“尽管电视剧的题材比较严肃,但我们尽量将它以有趣的方式表达出来”
“Sign致力于”探讨生命的意义,我们想解释死亡是什么,传达活着是一件多么幸福的事情这个含义。我很努力的去面对挑战,不想留下一点点遗憾”
金雅中说:
“正如朴新阳前辈所说活着是美好的,我学会了以感恩的心去面对每一天。在拍摄中我努力不犯错误,正在做到像法医一样境界:解剖过的尸体非常美好,我们会去捍卫每个人的权利”
阿波罗制作公司的代表说:
“我来到了日本,深深感受到了日本影迷的热情和广岛相关部门的积极支持,我想这样的拍摄有利于促进两国的友谊。感谢日方给我们提供的优厚条件,相信随着该剧在韩国、日本等地的播放将大大促进当地的旅游业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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