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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新陽金亞中,在雨中拍戲演技鬥志引"話題"
朴新陽金亞中,在雨中拍戲演技鬥志引"話題"【아시아경제/2010.12.03】
新聞出處: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20310284496817
韓翻中: Lily (如有錯誤請指正) from psy4u
SBS 水木電視劇<SIGN>的朴新陽和金亞中在雨中的演技鬥志聚集了話題
電視劇相關人員表示朴新陽與金亞中在"繼"大物"之後2011年1月預定播出的SBS水木劇<SIGN>拍攝連眼睛都很難睜開的大雨戲顯示出敬業"3日被公開了
這天攝影場面是為了尋找證物迫在眉睫,乘坐車移動的瞬間天空開始下起雨.朴新陽從葬禮開車出來後因雨證據丟失的可惜剎那畫面令人懊悔的感情眺望天空,金亞中也因傾注而來的大雨儘管茫如不由自主的坐下抽泣哭泣的感情演技。
特別的為這2位演員的演技送上稱讚的理由是冬天的不好拍攝,演員們`最辛苦攝影'中的其中一個原因。 透過強打的風和滂沱大雨的時候,集中地向演員噴水的過程中,沒有被動搖而展現了演技鬥志,私下工作人員們感覺到佩服。
這些敬業演出是<SIGN>國內第一部連續劇用"活用生命意志"讓沒有死因明朗化"法醫學者們"的故事,從製作階段起就引起話題的作品 . 蓬勃的犯罪解決到第一個使用國立科學搜查研究人員的寫實的犯罪搜查細節給予指摘快感並讓前世代合併人道主義的劇情被預定。
另一方面朴新陽和金亞中主人公的<SIGN>於2011年1月5日將首次播出。
SBS새 수목드라마 '싸인'의 박신양과 김아중이 빗속 연기투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신양과 김아중이 '대물'의 후속으로 오는 2011년 1월 방송 예정인 SBS새 수목극 '싸인' 촬영에서 눈뜨기 조차 힘든 빗속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촬영장면은 증거물을 찾기 위해 다급하게 차를 타고 이동하려는 순간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증거가 없어져 버리는 아쉬운 찰나를 담아내는 장면. 이장면에서 박신양은 원망스런 감정을 담아 하늘을 바라보고 김아중 또한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망연자실 주저앉아 흐느끼는 감정연기를 펼쳤다.
특 히 두 배우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겨울의 비 촬영이 배우들에게 ‘가장 힘든 촬영’ 중의 하나이기 때문.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과 강우기를 통해 배우에게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이는 투혼을 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 들이 열연 중인 '싸인'은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 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로 제작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멜로를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박신양과 김아중 주인공의 '싸인'은 2011년 1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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