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BS】【没关系,爸爸的女儿】【文彩元. 崔镇赫】值得一看的温馨感人的家庭励志剧

bonlife

另外 貼下 韓網新聞

11.01.05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5597

'아빠딸' 전태수, 문채원 스토킹하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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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1-05 07:27:06

[TV리포트 이경남 기자]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전태수의 끝을 모르는 악행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에서는 그간 악행을 거듭해온 박종석(전태수)이 은채령(문채원)을 스토킹하다 위기에 몰리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종석의 삐뚤어진 사랑방식이 결국 화를 불렀다. 종석은 채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 친구들을 동원하여 '흑기사 작전'을 세웠다. 채령이 위기에 처한 순간 자신이 나타나 구해주려고 했던 것. 그러나 채령의 부친 기환의 등장으로 계획이 틀어졌고, 이를 덕기(신민수)에게 분풀이를 하던 종석은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러나 기환이 죄를 뒤짚어 쓰게 됐고, 그 일로 인해 채령의 집안은 순식간에 풍비박산이 났다. 하지만 종석은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악랄한 방법으로 채령을 괴롭혔다. 코너에 몰린 채령이 자신에게 손을 내밀게 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채령은 자신과 멀어졌다. 스토킹 수준으로 채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으며 곤경에 빠뜨렸지만 그때마다 구해주는 것은 자신이 아닌 최혁기(최진혁)이었다. 이후 채령의 주변을 맴도는 종석의 모습이 고양미(이나)와 박무술(조한준)의 눈에 띄면서 의혹을 사게 됐다.

이날 스케이트장까지 따라와 채령을 감시하던 종석이 혁기에게 덜미를 잡히는 상황이 그려져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드디어 사건의 실마리를 잡아가는군요. 모든 사실이 밝혀져서 기환이 마음의 짐을 덜었으면 좋겠어요" "박종석의 사랑은 집착일뿐이다. 불쌍하지도 않다" "종석의 만행이 빨리 만천하에 공개됐으면" 등의 방송 소감을 전했다.

사진 = SBS '괜찮아 아빠딸' 화면 캡처

이경남 기자 kn0402@tvreport.co.kr

기사일자:2011-01-05 07: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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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情 新聞.. 大概是說  朴宗石 跟蹤彩玲的事 曝光了. 然後 大致講下劇情吧.. 不知道..

lunastella

14集預告
转贴自翻滚吧姨母


跟随著彩铃来到滑雪场的宗锡，结果却被赫基发现了，彩铃对宗锡跟著自己的理由穷追不舍，结果宗锡不小心就对彩铃告白了，一旁的赫基对这两人的模样心里感到一阵微妙的嫉妒。从熙材那知道了真久的过去的爱铃，告诉真久，因为他没有回家的关系，家里出了乱子了。真久见到了透过赫基好不容易见到自己的爱铃，尽管向爱铃诉说了自己的后悔和对她的告白，不过爱铃的心里却很矛盾。
一方面，知道自己不是真久的亲妹妹的世妍，和旭基一起来到了先道的秘密基地...。

Jookie_jun

这电视剧成了目前手头上唯一一部跟的很紧的剧
但是这局难免有几处让人不能理解的地方
首先，妈妈和舅舅出去找钱，现在已经确定钱是拿不会来但是就这样出走了子女怎么不询问
其次，剧中的爱情线太多了吧,，虽然每一对都很可爱，但是我觉得那 一堆人心中都有喜欢的对象，这是在别的剧中很少见的
再者，安娜的目的到底是什么，得到谁的认可？他应该是爸爸的私生女吧，妈妈不接受可以理解，但是爸爸又为什么不接受她啊

一开始不知道这剧是多少集，但是看到很多亲都说是16集，我觉得30集都可以演，希望BJ加集，不然一切都好仓促

候鸟伊人

原帖由 Jookie_jun 于 2011-1-5 19:3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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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电视剧成了目前手头上唯一一部跟的很紧的剧
但是这局难免有几处让人不能理解的地方
首先，妈妈和舅舅出去找钱，现在已经确定钱是拿不会来但是就这样出走了子女怎么不询问
其次，剧中的爱情线太多了吧,，虽然每一 ...

这剧其实不错，而且有很多年轻的演员，
不过这剧情16集来展开，是完完全全不足够的啊，如果16集能把所有东西都交代清楚的话，那是奇迹了吧~
PS：那得多赶啊~

bonlife

第13話 高清中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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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說 看了14話文字預告 下回赫基吃醋了歐, 是說 都要完了 .編劇 還加線歐..

meier369

看完这剧的感觉是，很好的家庭剧题材，拍成迷你剧就显得很多不足，前面一半的集数就迷你剧来说，进展太慢了，让人有放弃的想法，最近两集刚看出感觉，渐渐要进入状态了，却要结束了，离16集还有三集，这么多线怎么交代清楚，会不会草草收场。。。。。。

dinna4022

看看原先的人物介紹,演到後來感覺都偏了=  = ~

預想的支線太多, 前幾集讓人分不出誰是男女主角

後來乾脆砍掉醫生男這角色 囧

我真的很好奇只剩三集了, 這劇要怎麼收尾 =  =?
(該不會又是砍掉花了好多時間在鋪的支線吧.....)

爱自由

说起看本剧的动力
始于湖南卫视播放的我的爱金枝玉叶
觉得男主很顺眼
女主又是一直挺喜欢的
老实说一开始有点看不下去的冲动
编剧摆开了家庭剧的气势
一副要拍50集的样子
可明明又说只拍20集
而且看了13集了
两个人感情才开始萌芽
关键的关键还不在这里
而是做了一大堆的铺垫之后
来个突然的转折
我只能说
在本剧中
人生是充满变数的这句话得到了完美的体现
还是冲着男女主
决定坚持看下去
给点力哦……

sunny煜

宗锡告白赫基嫉妒了，在韩剧里嫉妒一向是猛药啊。
这剧不拍几十集真的是看不过瘾。

bonlife

推这句话 " 人生是充满变数的" 未来的事 谁也不确定, 彩玲原本温馨的家就 瞬间... 啪.的一声 就.. 家人 各自飞, 分崩离析, 老爸 也就 这样病倒了, 是说 彩玲这样的变化 .感觉 也挺自然的, 感觉 较符合 现实吧, 从原本 没礼貌 到现在.. 在路上 看到 看到人家.会主动帮忙, 是说我 现在希望 不要到最后 把脾气也磨掉了.该发火 还是要发火的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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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集 赫基真的要吃醋了, 催化剂.哈.. 总不能 一直暧昧不明的粉红..

makihara

其他CP都好
不想看世妍配旭基啦
太浪費了

Jookie_jun

剧中感觉世研的年龄还太小，大学都还没考上，以后还有很多路要走
旭基之前的日子已经过的很凄凉了，不会又要找个大小姐来伺候吧
所以我也不想看到世研和旭基对上，还不如和蔡玲的初中同学呢
不过这女的混CLUB，女强人感觉也不适合旭基

Jookie_jun

这是15集的文字预告吧（泡菜文）

괜찮아 아빠딸 (15회) 2011-01-11   

종석이 혁기를 협박하고 떠나간 후, 마침 그 현장을 목격한 이변호사가 혁기에게 다가온다. 종석은 우연히 선해의 차와 접촉사고가 나고 선해가 면허증을 요구하자 그대로 도망친다. 이변호사는 채령을 찾아와 종석과의 관계를 물으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고, 종석의 이면이 점차 드러나면서 채령은 모든 게 자기탓인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 진다. 한편 샨텔로 찾아간 진구와 애령에게 여전히 철없이 구는 세연을 지켜보던 채령은 다짜고짜 세연의 따귀를 때리는데.....

bonlife

感觉编剧 也删了许多线,,他可能知道自己也写不完吧..大笑. 不过 这编剧 的想法 我还真不知道说..

makihara

原帖由 Jookie_jun 于 2011-1-8 12:2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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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15集的文字预告吧（泡菜文）

종석이 혁기를 협박하고 떠나간 후, 마침 그 현장을 목격한 이변호사가 혁기에게 다가온다. 종석은 우연히 선해의 차와 접촉사고가 나고 선해가 면허증을 요구하자 그대로 도망친다. 이변호사는 채령을 찾아와 종석과의 관계를 물으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고, 종석의 이면이 점차 드러나면서 채령은 모든 게 자기탓인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 진다. 한편 샨텔로 찾아간 진구와 애령에게 여전히 철없이 구는 세연을 지켜보던 채령은 다짜고짜 세연의 따귀를 때리는데.....
...

         钟石胁迫赫基之后离开了，碰巧李律师目击了当时的情景并来到了赫基处。  
     钟石碰巧和善海的车相撞。发生事故之后善海要钟石的驾照，但是钟石不管不顾的逃走了。
     李律师找到彩玲询问和钟石之间的关系，并且开始正式调查。
     随着钟石的另一面逐渐浮现，彩玲觉得都是自己造成的，因此而心情变得沉重。
     另一方面，世妍依然对真久和爱玲无理取闹，看在眼中的彩玲不管三七二十一打了世妍耳光,但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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