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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11회부터 작가 교체
玛丽外宿中 11集开始 作家替换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012/sp2010121014312896010.htm
새로 영입되는 고봉황 작가는 11회부터 펜을 잡는다. <매리는 외박중>은 현재 9회까지 전파를 탔다. 10회 대본은 인은아 작가가 집필을 마친 상황이다.
新请来的 고봉황 作家, 会从 11 回开始执笔. <玛丽外宿中> 现在的状况是, 放送到第9集, 10集剧本已经由任作家完成了.
<매리는 외박중>의 홍보를 맡고 있는 와이트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인은아 작가와 제작진 사이에서 계속 이견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 내용과 극중 인물의 캐릭터를 잡아가는 부분에서 제작진과 인은아 작가의 생각이 달랐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负责 <玛丽外宿中> 宣传的 와이트리娱乐 相关人员表示 "任恩雅作家和剧组继续存在着意见, 没有达成协议." 他说, "今后将会展开的电视剧内容和对剧中人物角色的把握部分, 剧组和任恩雅作家的想法存在差异."
<매리는 외박중>의 작가 교체 문제는 지난 8일에도 제기됐었다. 당시 인은아 작가는 “사실 무근이다.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와이트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때는 작가 교체가 표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玛丽外宿中>的作家替换问题, 在 8 月份就被提出过, 当时任恩雅作家对此作出回应 "无事实根据. 荒唐". 와이트리娱乐 相关人员做出了说明:" 当时关于作家替换, 表面上没有讨论."
그는 “<자이언트>도 종영했고 작가도 교체된 만큼 <매리는 외박중>이 터닝포인트를 맞아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此外, 他还说, "<巨人>也封镜了, 作家也替换了, 如果这能成为 <玛丽外宿中> 的转折点就好了"
<매리는 외박중>은 7일 방송에서 시청률 5.7%(AGB닐슨미디어리서치ㆍ전국기준)를 세웠다. 이날 SBS 드라마 <자이언트>는 시청률 38.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거두며 종영했다.
<玛丽外宿中> 7 日放送中, 收视率为 5.7%(AGB Nielsen Media 搜索, 全国基准) . 当日 SBS 电视剧 <巨人>的收视率为 38.2%, 以自身的最高收视率封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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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作方也太雷了, 早干嘛去了, 1-2 集之后, 意见就已经不少了
如果真的觉得作家不合适就应该早点替换, 非要等到最低收视率, 才中途做决定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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