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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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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 중' 작가 결국 교체 "인은아 작가와 이견 있었다
"玛丽外宿中" 作家最终替换 "和任恩雅作家意见分歧"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2508721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10일 "인은아 작가가 제작진과 드라마 방향과 관련해 이견이 있어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인은아 작가의 뒤를 이어 고봉황 작가가 집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电视剧制作人关系家 10 日 表示 "任恩雅作家与剧组和电视剧方向关联方面有意见, 已经决定会在中途下车. " "任恩雅作家之后, 由 고봉황 作家执笔"
고봉황 작가는 KBS2 미니시리즈 '열여덟 스물아홉', 일요시추에이션 '결혼이야기', 아침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 등을 집필했다. 고 작가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11회 방송분부터 집필하게 된다.
고봉황 作家, 曾执笔 KBS2 迷你电视剧 "열여덟 스물아홉", 周末 "结婚故事", 早间剧 "善良女子 백일홍" 等. 今天, 作家从 13日放送的 11 集开始执笔.
문근영 장근석 주연의 '매리는 외박중' 측은 지난 8일 인은아 작가가 교체된다는 보도에 사실무근이라고 적극 해명했지만 결국 방송 도중 작가가 교체되는 아픔을 겪게 됐다.
文瑾莹 张根硕主演的玛丽外宿中, 对于8月份的任恩雅作家替换的说法, 实际上是无根据的报道, 对戏剧做出了解释, 结果在放送途中, 却遇到令人遗憾的作家替换事件.
[ 本帖最后由 櫻之荼蘼 于 2010-12-10 14:2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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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10 1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