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插条新闻
록그룹 출신 노민우, 기타실력 발휘 이어 숨겨둔 피아노 연주까지!'화제'
2011-03-22 19:11
[박찬양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에서 노민우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마이더스'에서는 극중 명준(노민우)가 집에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왕진을 온 정연(이민정)이 보는 장면이 연출됐다.
록그룹 트랙스 출신인 노민우는 3월7일 방송분에도 '먼지가 되어'를 기타로 연주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어렸을때부터 피아노를 배운 노민우는 그동안 갈고 닦은 숨겨둔 피아노 실력을 드라마상에서 공개한 것.
실제로 피아노 앞에 앉은 노민우는 기존곡이 아닌 즉흥곡을 연주해 이민정 뿐만 아니라 제작진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노민우 측은 "노민우가 연주하는 곡은 드라마 '마이더스' 팀과 시청자들에게 바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더스'에서 노민우가 피아노를 치며 이민정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은 22일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SBS)
SBS火月剧《MIDAS》中诺珉宇美妙的钢琴演奏成话题。
21日播放的‘MIDAS’,到明俊家中出诊的静妍看到了明俊演奏钢琴的场面。
摇滚乐队trax出身的诺珉宇在3月7日播放的剧中,展示了用吉他演奏‘成为尘土’。从小开始学习钢琴的诺珉宇,在剧中公开了自己隐藏起来的钢琴实力。
据说,事实上坐在钢琴前的诺珉宇,演奏的不是现有歌曲,而是即兴演奏,得到了李敏贞以及剧组的热烈反响。他还特别说明:“诺珉宇演奏的这首曲子,是献给"Midas'剧组还有观众朋友们的。”
另外,‘Midas’中诺珉宇弹奏钢琴而捕获李敏贞的心,将在22日播放。
[ 本帖最后由 【民弊型草根@】 于 2011-3-23 00:13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