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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有差异 仅供参考哦 呵呵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가 또다시 시청률 반전에 실패했다.
SBS月火电视剧MIDAS收视率发展再次失败
3월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SBS ‘마이더스’의 시청률은 10.5%(전국 기준)으로 11.5%를 기록한 22일 보다 1%나 떨어졌다. 또한 ‘마이더스’는 동시간대 타 방송사들 KBS ‘드림하이’(17.2%), MBC ‘짝패’ (14.0%)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3月1日收视率调查机关 根据AGB Nielsen Media Research报道 28日晚放送的SBS MIDAS收视率10.5%(全国)比22日的11.5%下降了1个百分点。MIDAS与同时间段播放的KBS 的dream high(17.2%),MBC 的伙伴(14%)相比显低 看来不得不将面对一场苦战
‘마이더스’의 이러한 고전은 1,2화에서 1억원 수표와 앞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바 있는 ‘맷값 폭행’등 자극적인 소재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나 정작 ‘공감’을 얻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MIDAS苦战:在1,2集中1亿元的支票和高层世界的混乱“卖价暴行”等来刺激性素材的登场来吸引观众的眼球。但是
但是真正获取“同感”上是失败了
또한 2월28일 방송된 2화에서는 유명준(노민우)의 첫 등장으로 대낮부터 여성의 속옷이 널브러진 호텔 스위트홈을 비추기도 하는 등 다소 과한 설정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밤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가족들이 함께 보는 경우가 많은데 민망하다는 것.
2月28日放送的第二集中 柳明俊(诺珉宇)的初次登场 太白天的 女性的内衣乱一地 还呈现了酒店sweet room 这些多少有些过头的设置 观众会皱眉(不接受 不喜欢) 虽然是晚上了 但是很多家庭都是家人一起观看的
하지만 앞으로 김도현(장혁), 유인혜(김희애), 이정연(이민정), 유명준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하는 데다 김도현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펼칠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 얼마나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但是今后道贤(张赫) 柳仁惠(金喜爱) 李静妍(李珉廷) 柳明俊之间复杂关系的开始 道贤因不明交通事故失去意识这些迫近感可能将有所发展 不知道今后还能引起多少观众的同感 让我们拭目以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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