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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장혁 ‘마이더스’ 이민정과 키스 父 딱 걸렸네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1-03-07 17:42
유부남 배우 장혁이 이민정과 키스신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4회에서 도현(장혁 분)은 결혼식 취소 후 정연(이민정 분)을 향한 미안한 마음에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한다.
인혜(김희애 분)는 승용차와 고급 레스토랑을 예악하는 것은 물론, 정연에게 고급 목걸이까지 선물한다. 기분 좋게 데이트를 마친 도현은 정연의 집 앞에서 키스를 하다 골목길을 지나던 정연의 아버지와 마주치게 된다.
2월 말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주택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두 배우는 능숙한 연기로 NG 없이 키스신을 소화했다. 이민정은 "안 지 오래된 장혁과 파트너로 연기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같이 하게 돼 기쁘다"며 "장혁이 리드를 잘해 연기가 편하다"고 칭찬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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谁把这个翻翻好象是说后面那位大伯的?是在居民区接吻被父亲抓住的镜头吧!
[ 本帖最后由 【民弊型草根@】 于 2011-3-7 18:4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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