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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 [11-10-04] 【Club中文翻译】朴施厚人气急升《我是杀人犯》挑战大屏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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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인기몰아 '내가 살인범이다' 스크린 데뷔2 [+ @; ?& y; s
朴施厚人气急升《我是杀人犯》挑战大屏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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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배우 박시후(33)가 인기 여세를 몰아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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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최근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 캐스팅돼 배우 정재영(41)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연쇄 살인범이 공소 시효 만료 후 자신의 범죄를 담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액션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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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이 영화에서 살인범이라고 자처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두석 역을 맡아 형사 역의 정재영과 연기 대결을 펼친다.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와 전혀 다른 연기를 보일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9 z6 Z0 Y2 A# J$ J- F, i( L
+ B7 ~* v/ L( |그동안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역전의 여왕'은 물론 방영 중인 '공주의 남자'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았던 그가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서 더욱 관심이 집중된 상황. & X8 e. m( `6 K( I$ y# V0 Q"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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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영화는 늘 꿈꿔 왔던 분야고 이두석은 꼭 도전해 보고 싶었던 캐릭터라 욕심이 났다"며 "내년에는 좀 더 색다른 박시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 출연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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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공주의 남자'가 종영하는 대로 7일 크랭크인하는 영화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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