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1-7-2 11:05
|
显示全部楼层
浪漫小镇成宥利义气女,友情胜过金钱
转成宥利中文网
金钱与友情,对于《浪漫小镇》成宥利来说,友情优先。
KBS 2TV水木剧《浪漫小镇》中卢顺金(成宥利饰)因在金钱和友情之间选择了友情的义气赢得了人们的关注。
6月30日播出的《浪漫小镇》中,顺金为了减少1号街女佣们的贪恋,提出将彩票奖额100亿韩元平分。
此前顺金获得了100亿韩元的彩票大奖,而透过秀贞(李庆实饰)中奖的事实旋即也在1号街的女佣们中渐渐明朗。秀贞曾提议俩人平分每人50亿的方案并让顺金保密,而中奖的顺金却选择了义气排在第一位。听到这个消息的女佣们排除了吴贤珠(朴智英饰)每人平分了奖额的25亿韩元。反之,顺金(成宥利饰)则是提议5个人每人平分20亿韩元,为了友情而孤军奋战。
特别是当天面对还无法抛弃贪恋的女佣们要求平分的场景,顺金再次选择了友情。节目播出后,观众们反应热烈:“闪闪发光的义气顺金”、“浪漫小镇的反转再反转真是津津有味”、“成宥利的情感表达完全消化了剧中的人物"、“成宥利的存在感日益提高”。
此外,围绕金钱的插曲和再三的反转,浪漫小很中顺金拥有的75亿韩元的去向和吴贤珠对1号街主人的复仇将会如何开展,人们表示了极大的关注。
성유리-‘로타’ 성유리 돈보다 우정 택했다, 의리녀 등극
’로맨스타운’ 성유리에겐 돈보다 의리가 우선이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극본 서숙향/연출 황의경, 김진원)의 노순금(성유리 분)이 돈보다 의리를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월30일 방송된 ’로맨스타운’에서 순금이 1번가 식모들에 서로 욕심을 줄이고 복권 당첨금 100억원을 공평하게 나누자 제안한 것.
이에 앞서 순금은 100억 복권에 당첨되며 돈 방석에 앉았지만 얼마 못 가 수정(이경실 분)에 의해 당첨된 복권이 1번가 식모들이 돈을 모아 산 복권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수정은 둘이서 50억씩 나눠갖고 식모들에게 비밀로 하자고 했다. 그러나 순금은 당첨 사실을 말하며 의리를 지켰다.
이 소식을 접한 식모들은 복권이 당첨됐을 당시 오현주(박지영 분)가 이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해 내며 현주를 빼고 25억씩 나누자고 했다. 반면 순금(성유리 분)은 5명이서 20억씩 똑같이 나누자며 홀로 우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이날 순금은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식모들에게 돈을 동일하게 나누자며 애원을 하는가하면 테이블을 엎으려 하거나 냅킨을 집어 들어 휘날리는 등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 한번 돈보다 우정을 택한 순금의 의리가 빛난 것.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순금이의 의리가 빛난다”, “로맨스타운의 반전의 반전이 흥미진진하다”, “성유리가 애원하고 버럭하는 등의 감정 표현을 완벽히 소화해 내 극의 집중을 높이고 있다”, “성유리의 존재감이 날로 높아지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돈을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와 반전이 거듭되고 있는 ‘로맨스타운’에서 순금이 갖고있는 복권 당첨금 75억원의 행방과 1번가 주인을 향한 오현주의 복수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 本帖最后由 遗忘的罪恶 于 2011-7-2 11:07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