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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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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小镇》徐淑香作家“成宥利的演技超出我的预期”
转:成宥利中文网
《浪漫小镇》徐淑香作家“成宥利的演技超出我的预期”
KBS 2TV《浪漫小镇》编剧徐淑香作家对成宥利的演技毫不吝惜的公开称赞:“超出了我的预期”。
徐淑香作家近日在体育朝鲜的电话访问中表示:“成宥利对这个很不容易的角色诠释的非常好。”
徐作家表示:“第一次见到成宥利,出众的外貌着实让我很吃惊,”接着说道:“但是却给我很善良很真诚的感觉。”同时还说道:“成宥利在出演高中角色所表现出来的那种tough的强势女生,乍一看似乎像很有经历似的。也曾忧虑过美丽的外表能否很好消化剧中的角色呢,事实上现在的表现完全超出了我的预期。”
成宥利在浪漫小镇中出演母亲早逝后成为女佣而因为赌博的父亲而大伤脑筋的卢顺金。成宥利通过这部电视作品撕掉了以往的标签,演技的质疑也已消除,不仅是演技的变身,每次的名牌眼泪戏码刺激了观众,迎来了第二次演艺人生。
此外,浪漫小镇将于本月14日播放第20集大结局。
'로맨스 타운' 서숙향 작가 "성유리 연기, 기대 이상이었다"
KBS2 '로맨스 타운'의 서숙향 작가가 주연배우 성유리의 연기에 대해 "기대 이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숙향 작가는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성유리가 쉽지 않은 배역을 맡아 너무 잘 해줬다"고 말했다.
서 작가는 "성유리를 처음 보고 눈에 띄는 출중한 외모에 놀랐다"면서 "그런데 성격은 참 착하고 우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성유리가 연기한 캐릭터는 공업고등학교를 나왔고, 터프하면서 씩씩한 여성으로 어찌보면 상당히 거친 면을 갖고 있다"면서 "아름다운 외모로 극중 배역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우려를 했던 것도 사실이나 기대 이상의 연기를 선보였다"며 극찬했다.
성유리는 '로맨스 타운'에서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가사관리사로 일하면서 도박하는 아버지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는 노순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성유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연기력 논란을 말끔히 씻어냈다. 연기 변신은 물론이고 매회 무르익은 명품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제2의 연기 인생을 펼치고 있다.
한편 '로맨스 타운'은 오는 14일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 本帖最后由 遗忘的罪恶 于 2011-7-13 11:2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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