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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유승호, '머리핀+미니 선풍기' 여름패션 공개
“武士白东洙”俞承豪，“发夹+迷你电扇”夏天fasion公开
최근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제작 케이팍스, 소프트라인) 에서 여운역을 맡고 있는 유승호의 촬영장모습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 됐다.
最近在sbs月火电视剧“武士白东洙”里饰演余韵一角的俞承豪在摄影场的样子正式通过网站公开。
살성을 가지고 태어난 천재검객으로 훗날 무서운 살수로 변하는 유승호는 첫 악역을 맡아 깊은 눈빛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지만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국민남동생의 옛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带着杀性出生的天才剑客后来成为可怕的杀手的俞承豪第一次饰演反派角色，通过深沉的眼神表演更增添了剧集的紧张感，但是在公开的照片里的俞承豪回到了国民弟弟的老样子。
유승호는 깜찍한 머리핀과 소품에 장착한 미니 선풍기로 더위를 달래는 모습.
俞承豪用发夹和迷你风扇来安抚酷暑的样子。
한 관계자는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남자주인공들이 머리핀으로 곱게 머리를 올리면, 한 쪽은 웨이브 한 언니, 한 쪽은 생머리를 한 언니로 착각 될 정도"라고 전했다.
一位相关人士说，“拍摄休息期间男主演们用发夹夹住头发，有一边是卷发的姐姐，一边是直发的姐姐的错觉”
드라마 제작사 케이팍스 관계자는 “여름 사극은 날씨와의 전쟁이다. 장마와 폭염으로 다들 고생이 심하지만 우리 드라마는 천운으로 다행히 비 피해 없이 무사히 촬영스케줄을 소화 하고 있다.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 빨리 복구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电视剧制作方有关人士说，“夏天拍历史剧就是和天气的斗争。因为梅雨和暴晒大家很辛苦，但是我们电视剧幸运的没有遭受雨灾，很平安的按照拍摄日程进行着。对最近遭受暴雨的各位致以安慰，希望尽快恢复。”
한편 현재 ‘무사 백동수’는 문경, 제천, 화성, 합천 등 전국을 돌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现在“武士白东洙”在闻庆、堤川、华城、陜川等全国各地辗转拍摄。
不知道大家有没看过~~路过武士白东秀的吧~顺手转来的 看过的请54
我已经潜水很久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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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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