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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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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80970
'공주의 남자', 시청자 호평 불구하고 시청률 소폭 하락
《公主的男人》,尽管观众好评收视率小幅下跌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누리 기자] 월화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KBS 2TV '공주의 남자'는 9.4%(전국기준 )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시청률보다 0.8%P가량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경혜공주(홍수현 분 )는 김승유(박시후 분 )가 자신의 부마상대임을 알게 된다. 이전까지 사촌인 세령(문채원 분 )의 남편감으로만 알고 있었던 경혜공주는 사실을 알고 "네 사내가 아니다"고 독백했다.
또한, 김종서(이순재 분 )과 수양대군(김영철 분 )의 소리없는 신경전도 긴장감을 유발시켰다. 수양대군은 자신의 사위 대신 부마를 선택한 김종서에게 "감축드린다"고 비꼰 후, 김승유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영된 SBS '시티헌터'는 19.3%로 1위 독주를 멈추지 않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공주의 남자 ⓒ KBS 2TV
[ 本帖最后由 greencrystal 于 2011-7-22 07:4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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