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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0113272
그룹 JYJ 김재중(26)이 SBS TV '마지막 여비서'(가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마지막 여비서'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아직 계약이 성사된 것이 아니다"라며 "하루 이틀 안에 모든 것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김재중이 오늘(23일) 열린 대본 연습에 참여한 것은 맞지만 아직 계약과 관련해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귀뜸했다.
김재중 측근 역시 TV리포트에 "드라마 출연에 대해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출연이든 아니든 조만간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다"라고 관계자와 같은 입장을 취했다.
한편 취업난을 겪은 여주인공이 대기업 비서실에 취업한 후 상사와 사랑을 이루는 로맨틱 코미디 '마지막 여비서'는 8월 방송 예정으로 출연이 확정된다면 김재중에게는 첫 한국 드라마가 된다.
또한 이 드라마에는 현재 배우 최강희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의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金在中jyj集团(26岁),sbs电视台的《最后的女秘书》(暂定名)中出演的消息。
22日举行的“最后的女秘书”的一位负责人表示:“目前尚未对论文电视的合同表示:“不是一两天内,所有的一切都预计。”接着有关人士称:“金在中,今天(23日)举行的练习剧本的参与,但合同问题时,目前正在进行最后的协调。”
金载亲信也表示:“对论文电视还对出演电视剧的时候。”稍加等待’出演表示:“无论是不是近期表明立场称:“计划与相关人士采取了同样的立场。
另一方面,因女主人公是经历就业难就业的秘书室大企业实现爱情和上司后的浪漫喜剧片《最后的女秘书"将于8月播出,如果确定出演的首次向金在中韩国电视剧。
另外,目前该电视剧演员崔康熙和组合babyvox李姬珍的出身被确定出演的状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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