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楼主 |
发表于 2011-8-26 10:18
|
显示全部楼层
回复 73# 秀の爱 的帖子
都进组拍摄了，这算什么大道，真搞不懂经纪公司都怎么想的，一点宣传都不做
배우 이상우가 김수현 작가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26일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상우가 김수현 작가의 신작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캐스팅 됐다.
이상우가 맡은 장재민 역은 여주인공 수애의 사촌이자, 남자주인공 김래원의 친구. 정치부 기자였다가 보험회사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수애와 김래원의 사이에서 상담을 들어주고 든든한 의지가 돼 주는 인물이다.
이로써 이상우는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김수현 작가, 정을영 PD 콤비와 다시 한 번 작품을 함께 하게 돼 눈길을 모은다. 이상우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사진작가 경수로 출연, 송창의와 자연스러운 동성애 연기를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천일의 약속'은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사랑을 책임지는 남자의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그리는 정통 멜로드라마. 김수현 작가가 지난 2007년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이후 4년 만에 집필하는 미니시리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일의 약속'은 현재 방송중인 '무사 백동수' 후속으로 오는 9월26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행복이 가득한 꿈바구니"
------------------------
有道翻译
李尚禹、“千日的约定”再次与金秀贤作家合作
演员李尚禹与作家金秀贤在第二个合作。
26日,经纪公司的娱乐公司透露,李尚禹确定参与作家金秀贤的新作sbs周一周二电视剧《千日的约定》。
李尚禹饰演的是女主角的堂兄张在民、男主人公金来沅的朋友。在保险公司工作。秀爱和金来沅的关系中坚强的意志的人物。
至此,李尚禹自sbs周末电视剧《人生很美丽》和作家金秀贤,郑乙荣pd搭档的再一次合作,吸引了视线。在《人生很美丽》中出演摄影师、和宋昌义自然的同性恋演技,受到了好评。
《千日的约定》是守护失去的记忆女人的男人的纯真的传统的爱情片。作家金秀贤自2007年电视剧《我男人的女人》之后时隔4年编写的系列剧,因此备受关注。
《千日的约定》将在现在播放的“武士白东修”之后于9月26日首播。
[ 本帖最后由 jeti_2000 于 2011-8-26 10:23 编辑 ] |
|
发表于 2011-8-22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