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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jessicasara

【2011KBS】【Brain】brain登陆日本MNET,导演版dvd发售,3月20日截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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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16 08:54 | 显示全部楼层
'브레인' 하차 윤승아 '해품달'로 연기 재개

大脑选角时下车的女主尹胜雅将出演<拥抱月亮>.

드라마 '브레인'에서 하차하는 아픔을 겪은 윤승아가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윤승아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ㆍ연출 김도훈)의 합류를 결정했다. '해를 품은 달'의 관계자는 "윤승아 측과 출연에 관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아직 정식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윤승아의 출연은 확실시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윤승아는 극중 연우(한가인)의 시녀 설 역을 맡는다. 자신의 이름을 지어준 염을 사랑해 염의 동생인 연우의 곁에서 온 몸을 바쳐 보필하는 인물이다. 이 관계자는 "설(雪)이라는 이름처럼 깨끗하고 지고지순한 이미지의 배우를 찾다 윤승아가 적역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 윤승아는 원작 소설 속 설의 이미지를 잘 갖추고 있는 배우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해를 품은 달'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가상의 왕 이훤과 무녀 월(연우)의 사랑을 그린 역사 로맨스다. 김수현과 한가인의 각각 이훤과 월 역을 맡았다. 정일우는 이훤의 이복형 양명군을 연기한다.

'해를 품은 달'은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인 정은궐 작가가 집필한 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다.

<拥抱月亮>的编剧写过<成均馆绯闻>.

不懂韩文的半桶水..很容易错乱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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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jessicasara 于 2011-12-16 09: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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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16 08:58 | 显示全部楼层
조동혁-최정원, 브레인 패러디 포스터 ‘내 마음이 시르니?'

赵东赫与崔贞媛,大脑另类海报"伤了我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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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러디 포스터에서 조동혁은 최정원과의 슬픈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조동혁의 슬픈 운명과는 반대로 ‘내 마음이 시르니?’라는 타이틀로 반전 화법을 구사한다.



드라마 커뮤니티에서 주로 활동하는 조동혁의 팬들이 늘 드라마에서 외로운 사랑을 하는 조동혁의 캐릭터가 안타깝다며 이 포스터를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조동혁은 극 중 이강훈(신하균 분)과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는 남성적인 모습 뒤로 한 여자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묵묵히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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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16 09:14 | 显示全部楼层

回复 2699# g3mini00 的帖子

用翻译机句子的意思翻译出来了,就是大脑有演员要中途下车,剧组准备了替补..

人名全是韩式英文..不懂..

各位参详参详..这个新闻的图片..右边那位是拽妹的演员吧?

如果真的中途下车..不会给理由的..就//

很悲催的换了张脸//

杨医生和奉久惨了..喜欢的人中途换了张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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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6 09:20 | 显示全部楼层

回复 2694# jessicasara 的帖子

电视剧都播出10集了,还没签订正式协议?就算没签订好歹也是正式播出了一半了,经纪公司怎么可以另外安排别的电视剧呢,理解不了,而且这部戏的收视率不是在上升么,这样对大家都不好啊!

哦,看到修改的新闻了,还好虚惊一场,尹胜雅当时曾经要演拽妹,感觉没有现在的童颜啊,而且尹应该比现在的妹妹有知名度吧,会参与这么少戏份的电视剧么,没想到选角的时候还有她

[ 本帖最后由 mao113 于 2011-12-16 09: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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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16 09:23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06# mao113 的帖子

sorry,sorry...

用翻译机出来的比较顺畅的语意是说没签协议,又安排了<拥抱月亮>的工作..

问题的关键在演员名字...如果演员名字确定了..那些不通顺的地方也能脑补的靠谱些..

楼上的亲说那位演员是brain选角时下车的尹胜雅.

翻译机 果然有风险..不懂的地方脑补会差之千里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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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6 09:31 | 显示全部楼层

1216 barin 新聞 腦”sinhagyun“rejeondeugeup造型”現場!

http://news.nate.com/view/20111216n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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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是講造型部分 ,都是好聽的話

(서울=스포츠코리아) ‘브레인’ 신하균의 ‘레전드급 스타일링’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신하균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에서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신하균은 스마트한 전문직을 갖고 있는 의사 역할에 맞는,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얀 가운을 입어도 숨길 수 없는 신하균의 치명적 매력이 예리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셈이다.

특히 신하균은 와이셔츠와 넥타이까지 갖춰 입은 정장 패션 속에서도 섬세한 감각을 살린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연보라색, 하늘색, 짙은 푸른색 등 다양한 색깔의 셔츠에 스트라이프, 동물, 도트 등 각종 무늬가 눈에 띄는 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있다. 하얀 가운을 입는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셔츠와 넥타이의 조화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점을 부각시킨 것.

여기에 신하균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단색 목폴라로 목을 따뜻하게 감싸는가 하면 와이셔츠 위로 니트를 덧입어 겨울의 느낌을 물씬 뿜어내고 있다. 또한 신하균은 전체적으로 옷에 꼭 맞는 스타일로 매치해 단정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살리는데 힘쓰고 있다. 일에 있어서만큼은 똑 부러지는 완벽남의 까칠함이 단정한 옷매무새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신하균은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의상과 관련된 논의를 많이 하는 편이다. 신하균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의상을 선정하기 전 항상 대본의 상황과 감정을 고려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의상을 고르는 편”이라며 “눈에 띄는 스타일이나 화려함 보다는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고 역할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의상이 첫 번째 선정 요건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브레인’을 통한 신하균의 스타일리시함은 여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한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는 상황. 레전드급 연기력과 함께 신하균의 스타일링 또한 우월하다는 평가가 쏟아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코디 찬양’이 쏟아질 정도다.

‘브레인’의 한 시청자는 “연기력이 뛰어나 신하균을 다시 보게 됐는데 어느 덧 그의 깔끔한 차림새와 세련된 옷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어느 때보다도 신하균을 더 의젓하고 멋지게 표현해주는 것이 스타일의 힘인 것 같다. 실제로도 병원에 저런 의사 선생님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훈(신하균)은 어머니 순임(송옥숙)의 악성 뇌암 사실을 알게 된 후 김상철(정진영) 교수를 찾아가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상철이 수술 도중 아버지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강훈은 자존심을 버린 채 상철에게 마지막 희망을 모두 걸기로 작정한 것. 격렬한 맞대결을 펼치며 극한의 상황까지 치달은 강훈과 상철이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브레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CJ E&M)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뉴스를 한 눈에 스포츠코리아(isportskorea.com)-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보도자료 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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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16 09:36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11# g3mini00 的帖子

其实吧...李妹妹下车也能安排剧情..

就..本来老妈死换成老妹死//

反正都够虐拽///

要是真中途换演员//确实算一次事件...乌鸦嘴的贼笑//

回复 2710# liaopptw 的帖子

亲故的这组图清晰多了//

我看的韩网图超级模糊//

第十集对拽的衣服印象很深..尤其签名的那身//

[ 本帖最后由 jessicasara 于 2011-12-16 09: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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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6 09:43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16# jessicasara 的帖子

申确实比宋合适,虽然颜比不上宋
但是男主的偏执性格确实需要比较强的演技力的支撑
不过我觉得申演的有些过火,太话剧舞台化了。
如果由宋演的话,市场效益应该比申好
这也是为什么剧组先逼宋出演发新闻的缘由
不过宋很有自知之明,不想暴露演技缺点,拒绝了。
女主么,我觉得尹胜雅不换也合适的,不会比现在的差。

[ 本帖最后由 shanliaoren 于 2011-12-16 09:4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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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16 09:49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17# shanliaoren 的帖子

每个演员的工作方式不同..申河均和宋承宪各有优势..

从风格来说..申河均与brain更契合些..

说到申sir演出该剧的火候..挠下巴>"<

赶脚brain有时候的戏剧张力是用申sir的表演方式带出来的.

印象最深的有几场:

1、竞聘失败后对徐俊锡的咆哮..."为什么"..狮子吼呀/

2、质问金尚哲是杀人凶手/

3、下跪求助金尚哲/

尹胜雅..不熟..关键是编剧在本剧中对女一的着力弱了很多..尤其对比男一/

回复 2718# liaopptw 的帖子

7878..

懂韩语真好..现在感触尤为深咧.

[ 本帖最后由 jessicasara 于 2011-12-16 09:5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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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16 09:58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20# shanliaoren 的帖子

这点认同//

其实剧的开始还是很期待的..很职业剧的赶脚//

故事以治疗和职业操守与道德为主..

到5、6集的样子开始走入韩剧模式了..职业成了外衣,说的还是韩剧惯有的人物间的恩怨爱恨//

对于熟悉韩剧故事的观众来说..既不意外,也就无所谓失望了//

至少在同期上档的韩剧中.编剧还是会说故事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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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6 10:34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19# shanliaoren 的帖子

以PC的资质 这样滴场面已经算是医学专业剧了···
殊不知映画里有多少比这还血腥滴场面···
人家专业在会撒血····技术活和高科长一样半吊子没事儿还手抖···

此剧吧 要说有多好肯定不会给80分··
但是申哥一个人飙戏就能往上再加分··
然后其他小粉红偏偏拍的让人弃之可惜 食之如饴···
穿插着小笑料 大配角 活色生香的··
即使再普通 也不乏是11年的一块好料···
就看看官们自己如何打磨出光彩了···
感觉被小池带回归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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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6 10:45 | 显示全部楼层
其实呢,brain虽说是职业剧,但是手术场景多了难免会有bug,还不如专注在剧情上,毕竟作为主要收视群的大妈们看多了手术场面会觉得无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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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6 10:47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26# g3mini00 的帖子

就是说剧情上不够职业
不是把手术场面搬上就是职业的
那样的话是医学教育片

这剧的剧情其实太琼瑶,编剧感情性格刻画太教条太表面。
以至于演员演起来看起来很浮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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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6 10:56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24# kuli 的帖子

申的演技真令人讚嘆從她的眼神真的能看出很多感情
不知妹妹的身世時裝不在乎聽到媽媽對他說
如果我把實情說出來後那你不是會怪自己討厭媽媽這麼多年這一句後
下定決心去求金教授救媽媽
一個把自尊看得比命還重要的人下跪
你說他容易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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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6 12:04 | 显示全部楼层
医学题材的剧,到最后都是为了讲情--爱情、亲情、友情,反映世间百态,冷暖人生。这部戏在我看来剧本刻画最丰满的是亲情,母子之间相互关爱又相互伤害,借由申河均细腻的演技,使这段纠结的母子情让人动容。在李江勋的成长经历中,由于母亲对事实的隐瞒和对儿子的愧疚,使母子关系不是很健康。在加上父亲早逝的痛苦和死亡的疑团一直压在李江勋身上,所以李江勋的人格发展是不健全的,他的性格很偏执。在他看来。亲人的“背叛”使他不敢相信任何人,他总用表面的强硬掩盖内心真实的感受。因为他怕自己在习惯别人给予的温暖后又遭到背叛。所以宁可用厚厚的壳武装自己,因为没有得到就无所谓失去。不难理解,当他得知造成父亲死亡的“始作俑者”是平时“道貌盎然”的金教授,再联想到金教授对他的“打压”,他的爆发也是很正常的。
李江勋认为他的人生总在不停的失去,失去亲人,甚至连自己想改变自己的人生的希望也失去了,他当然很难平静。我不觉得申哥这几段爆发的戏处理的过火,因为对一个性格偏执又遭受那么多打击的人来说,他的表现是很真实的。
至于说感情戏太过琼瑶,我反而认为剧本对爱情戏着墨很少,以中国画留白的方式留有余韵,让人回味。
申哥是电影挂,与一般电视演员相比更注重细节的处理。这部戏的其他演员也有很多事电影出身,我觉得他们的表演还是非常到位的。至于女主角,一开始可能崔JJ没有很快入戏,但后来渐入佳境。当尹智慧得知李江勋要跟女二去美国时,强颜欢笑祝贺他时颤抖的双唇,我觉得处理的很好。
这部剧虽然没到精品的程度,但在我看来还是很有诚意的,而且泡菜味没那么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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