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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jessicasara

【2011KBS】【Brain】brain登陆日本MNET,导演版dvd发售,3月20日截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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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15 12:47 | 显示全部楼层

回复 420# 上官媚卿 的帖子

这剧挑的演员搭配总让我想起奉达熙..

对比男一的外貌,男二都是帅锅啦帅锅..

演技也是...两剧的男二演技都中规中矩..

男一都是演技派...也是更多混电影挂..

只是女一不一样..


了了..

霸道男不是亲故的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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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15 12:51 | 显示全部楼层
′브레인′ 신하균·최정원, 까칠함 속 피어나는 ′러브라인′

"大脑"李江勋、允智慧、徐俊锡的三人行露出端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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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싸우다 정드나?'

14일 1, 2화 연속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에서 앙숙관계인 이강훈(신하균)과 윤지혜(최정원)가 미묘한 러브라인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초반 이강훈과 윤지혜는 서로 독설을 퍼부으며 갈등을 빚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두 사람 사이에는 까칠하면서도 미묘한 기류가 흘러 극의 재미를 더했다.

윤지혜가 책을 빌리기 위해 이강훈과 서준석(조동혁)이 함께 사용하는 연구실에 들어가자, 술에 취해 소파에 누워있던 이강훈은 윤지혜의 팔을 잡아끌어 자신의 몸에 밀착시켰다.

깜짝 놀란 윤지혜와 무표정한 이강훈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며 2회가 마무리됐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이강훈을 향한 서준석의 질투심과 경쟁심에 불을 붙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 本帖最后由 jessicasara 于 2011-11-15 12:5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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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2:51 | 显示全部楼层
更正下首页的收视率数据:
TNS 1、2集平均收视率:全国 8.9  首尔 9.7
AGB 第1集全国 8.6,  第2集全国 9.5 , 首尔1、2两集平均 10.1

TNS和AGB官网公布的都是两集的平均收视,而AGB两集的全国收视率来自韩网的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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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15 12:55 | 显示全部楼层
'천일의 약속', 시청률 상승세 주춤…'브레인' 탓?

"千日的约定"收视放缓"大脑"的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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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의 시청률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의 전국 시청률은 16.2%로 집계됐다. 전회(19.2%)보다 3.0%포인트나 하락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사극 '계백'의 시청률은 전회와 같은 11.8%로 나타났다. 15일 축구 중계로 1, 2회를 연속 방영한 KBS 2TV '브레인'은 각각 8.6%, 9.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형(김래원 분)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서연(수애 분)에게 청혼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서연은 지형의 청혼을 냉정하게 거절했고, 지형의 엄마 수정(김해숙 분)에게 자신의 병을 고백했다.

한편 '천일의 약속'은 수애, 김래원, 이상우, 정유미, 김해숙, 이미숙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SBS 방송.

= '천일의 약속' 김래원-수애(사진 SBS)

回复 423# ChesterChen 的帖子

谢谢..换数据去QQ

[ 本帖最后由 jessicasara 于 2011-11-15 12: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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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15 13:05 | 显示全部楼层
‘브레인’ 신개념 의학드라마 탄생하나 “오랜만에 볼만한 드라마 나왔네”
"脑"....新概念医疗剧诞生."哦.将会很长时间关注电视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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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신개념 의학드라마 탄생하나 “오랜만에 볼만한 드라마 나왔네”
‘브레인’이 신개념 의학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1월 14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연출 유현기)이 시청자들의 강렬한 호응을 얻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무엇보다 이날 첫선을 보인 ‘브레인’은 시작부터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과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수술실 풍경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브레인'에서 수술에 임하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동작, 실제 병동으로 착각할 만큼 사실적인 세트와 소품들이 더욱 극의 몰입도를 상승시킨 것.
'브레인' 첫 장면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 천하대 종합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신하균 분)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천재 의사’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브레인'에서 갑작스런 뇌출혈 증상으로 실려 온 응급환자 나재웅(이찬호 분)의 수술을 완벽하게 끝낸 것. '브레인'에서 강훈은 수술 중 동맥류 파열로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침착한 태도로 수술을 마무리, 신경외과 고재학(이성민 분) 과장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됐다. '브레인'에서 고재학 과장은 천하대 종합병원의 핵심라인으로 성공에 대한 강한 야망을 가진 강훈과는 한 배를 탄 인물.

반면 '브레인'에서 강훈은 의대 동기이자 경쟁관계에 있는 서준석(조동혁 분)과는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며 갈등 관계임을 드러냈다. '브레인'에서 두 사람은 응급환자의 증상과 수술 시기를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내보이기도 하며 신경외과 전공의 윤지혜(최정원 분)에 대한 각기 다른 태도로 은근한 신경전을 펼쳤다. '브레인'에서 교수에게 수술을 의뢰하자는 준석의 권유에도 강훈은 강한 확신으로 독단적인 수술 감행을 결정하는 등 마초적인 매력을 마음껏 뿜어냈다.

'브레인'에서 강훈과 적대관계에 있는 또 다른 인물 김상철(정진영 분)과의 카리스마 맞대결도 불꽃튀는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브레인'에서 종합병원 신경외과 교수인 김상철은 자타가 공인하는 신경외과 최고 권위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월등한 실력에 환자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인성을 겸비하고 있는 상철은 온통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점철된 강훈과 사사건건 의견충돌을 이뤘다.

특히 '브레인'에서 강훈의 오더를 무시한 지혜의 실수로 위기에 닥친 환자에게 김상철 교수가 수술을 감행하게 되자 강훈은 분노를 머금고 수술방에 쳐들어왔다. '브레인'에서 강훈은 상철에게 “저의 진단은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지만 상철은 “틀리지 않은 진단이란 없어. 백퍼센트 완벽한 진단이었대도, 환자가 탈이 났다면 그건 틀린거야. 자넨 틀린거야. 많이 틀린거야”고 훈수를 뒀다. 전혀 다른 캐릭터를 가진 두 사람이 오묘하게 닮은 듯 카리스마 맞대결을 펼쳐내며 극한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하면 '브레인'에서 신경외과 홍일점 윤지혜(최정원)는 강훈의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에 반기를 들며 앙숙 관계를 이어갔다. 지혜는 자신의 실수로 수술방 출입 금지 명령을 받은 강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밤새 어렵게 쓴 자신의 리포트를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찢어버리는 강훈의 태도에 분노했다. 두 사람의 살벌하지만 야릇한 앙숙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는 또 다른 ‘브레인’의 흥미요소인 셈이다.

'브레인' 1,2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역시 신하균! 대박이다”, “오랜만에 볼만한 의학드라마 나왔군”, “브레인 강력 추천합니다”, “대박이 확실하네여!” “두 시간 반 동안 숨죽이는 긴장감!”, “정말 너무 흥미로웠어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브레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대박 드라마의 여운을 남긴 ‘브레인’이 월화드라마 최강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브레인'캡처)

文章介绍了前两集剧情重点,以及观看这两集后观众的反应.

[ 本帖最后由 jessicasara 于 2011-11-15 13: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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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3:40 | 显示全部楼层

回复 402# jessicasara 的帖子

谢有爱解说~ 不知道你想到的那个白豆腐是不是我想到的白豆腐
一上来就看见两集都出了 天使这速度直逼人人(为毛又想到人人)还以为第二集会晚点儿 马上奔去看犀利大夫们
还有那啥我是香蕉摔成了茄所以已经是茄子不是香蕉了 哈哈 叫俺茄子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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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3:51 | 显示全部楼层
连看两集真是爽啊!迫不急待的想看下一集,剧荒的我终于抓了个可以追的剧喽

话说DR尹趁着DR李睡着了靠那么近观察,是出于什么心态呢?好奇心吗 那里还特意给了个脚步徘徊的特写,蛮有意思的。

从DR徐的几个细微的小表情中我感觉到腹黑的蛛丝马迹,这位应该也不是个单纯的小白兔暖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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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3:53 | 显示全部楼层
申叔好帅气,女主的存在弱了一点,又是那种少根筋的阳光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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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15 13:53 | 显示全部楼层
回复 426# 香蕉摔成了茄 的帖子

亲说的"白豆腐"是脑内组织?

凤凰很给力.很快就出了全部两集..

一口气看下来确实过瘾.

dr.李多了一个绰号:李拽拽..就是拽呀@@

*^__^*茄子这名字也好记...

回复 427# Trista 的帖子

看企划..dr.尹暗恋dr.李..

dr.徐再腹黑也会内伤滴//

回复 428# 小婧 的帖子

这剧的女人都是炮灰的命..//

[ 本帖最后由 jessicasara 于 2011-11-15 23:5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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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4:1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Trista 于 2011-11-15 13:51 发表
连看两集真是爽啊!迫不急待的想看下一集,剧荒的我终于抓了个可以追的剧喽

话说DR尹趁着DR李睡着了靠那么近观察,是出于什么心态呢?好奇心吗 那里还特意给了个脚步徘徊的特写,蛮有意思的。

...

人物介绍里写的是尹暗恋李啊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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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4:16 | 显示全部楼层
2011.11.15 官網劇照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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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4:16 | 显示全部楼层
午休赶紧补了中字2(感谢天使感谢CCTV感谢爹妈这么给力T T)
第一场没法看清楚,第二集第二场大手术也很花笔墨纸砚那,但是相当给力,刺激紧张,节奏度依然把握得很好,感染力十足。人性、欲望与生命的合理冲突分分秒秒都在紧迫
李江勋完全就是无数社会人的缩影,有实力、自以为是、自卑、好胜、也不习惯卑躬屈膝,尽管他明白这是社会的其中一个规条,但是为什么我一点都不讨厌叔呢?只是感受到他很孤单,一直努力向上爬目的性太强的人生也太累太容易受伤了。
有一幕说李江勋为了高派权力政策而去刻意讨好金尚哲。但是当金尚哲和他说“无论你做神马我都不会喜欢你的”,李江勋反问“为什么?”,金尚哲没有正面回答就离开了。李江勋黯然的眼神红了眼眶,这是个多么希望获得所有人认同的娃啊~~他内心其实并不真的想跟金尚哲对立,只是金尚哲每每总反对他,让他产生了叛逆心理。或许金尚哲的认同才是他最想征服的吧
申叔几乎撑爆全场了有木有,细节刻画很有力度,叔出场的每帧画面气场瞬间爆屏了,真是爱死你了

奉达熙和Brain有太多相似的点了,都是成长剧,除了主角从性别性格上不同之外。不过是不是PC都爱把医学剧写成这种固定模式?

奉达熙没看完,不过看过里面的男二金民俊很多年前担正的一部剧,里面演一个小混混,拿捏力度相当精彩,后来陆陆续续的也看过一些作品,是位很有魅力的演员。相信只是奉达熙里的角色提供不了太大的空间让他发挥

同意dr.徐是腹黑男潜力股

[ 本帖最后由 上官媚卿 于 2011-11-15 14: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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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4:1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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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4:4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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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5 14:46 | 显示全部楼层
DR.徐对女一是溫暖男

碰到DR.李就变成会踩他一腳滴腹黑男

連笑容都充滿算計~~DR.李的媽媽是不是在DR.徐的家裡幫傭??

[ 本帖最后由 kuli 于 2011-11-15 14:4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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