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캠퍼스 로맨스 '세라비 6인방'
70年代校園浪漫 C'est La Vie 六人幫
70년대 가장 유명한 음악다방 '세라비'에 모인 이들. 훈남 미대생 '인하', 세라비 인기 DJ '동욱', 순수 빈대 청년 '창모', 가정대 청순 여신 '윤희', 캠퍼스 퀸카 '혜정', 귀여운 푼수 '인숙'.
聚集在70年代最有名的音樂茶坊 C'est La Vie 的他們
暖男美大生仁河,C'est La Vie 人氣DJ東旭,單純的寄生蟲青年昌模 家政系清純女神允熙,校花慧貞,可愛的話嘮仁淑 인하, 동욱, 창모는 '세라비'의 통기타 3인방으로 불리우며 인기를 과시한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음악을 빨리 듣고 싶어지네요 ^^
仁河,東旭,昌模,被稱作C'est La Vie 的民謠吉他三人幫 大顯風頭哦~ 更想快點聽到他們的音樂了^^
'안개꽃다발'을 무릎까지 꿇으며 바치는 동욱, 윤희에게 향하는 듯한데요~ 멀리서 바라보는 인하가 안쓰러워 보이네요...
屈膝獻上滿天星花束的東旭。好像是在獻給允熙~
손을 내미는 윤희. 혜정과 인숙은 부러운 듯? ^^ 이들의 사랑이야기도 정말 궁금합니다~
伸出手的允熙慧貞和仁淑羡慕的樣子?^^
이들세라비 6인방은 70년대 캠퍼스의 낭만과 청춘들의 꿈, 사랑, 고민들을 완벽히 재현해 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첫 방송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他們 C'est La Vie 六人幫 將會完美地再現
70年代校園的浪漫與青春的夢想、愛情~ 太期待首播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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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形容昌模的那個 빈대 청년 ,直譯是寄生蟲青年 或許有在朋友聚餐的時候,蹭吃蹭喝的意思?不甚確定。
[ 本帖最后由 櫻之荼蘼 于 2012-3-26 14:56 编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