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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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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计划时居然是僵尸= =
OCN "'뱀파이어 검사', 원래 좀비였다
[OSEN=이혜린 기자] OCN 오리지널 TV시리즈 ‘뱀파이어 검사(이하 뱀검)’가 초기 기획단계에서 좀비물이 될 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OCN의 한 관계자는 지난 23일 진행된 CJ E&M 비전발표회에서 "처음 이 시리즈를 기획할 때, 좀비 캐릭터도 염두에 뒀었다"면서 "그러나 논의 과정에서 '뱀파이어 검사'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좀비와 뱀파이어 모두 국내에선 신선한 소재이지만, 좀비 보다는 뱀파이어가 보다 더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있어 뱀파이어로 결정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연정훈 주연의 '뱀파이어 검사'는 CJ E&M이 선보이는 드라마 중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드는 판타지 수사물이다. 뱀파이어인 검사가 죽은 자의 피를 맛보면 피해자의 눈으로 죽기 직전 마지막 상황을 본다는 특이한 설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블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 2.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 케이블 TV 시청률 6주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본에도 수출돼 현지 반응이 어떨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ocn“吸血鬼检查”,原本是僵尸
中国国奥队=李惠的记者]ocn独创tv系列片《吸血鬼检查(以下简称蛇检察官)》在企划阶段初期僵尸水的险些。据悉,
ocn的一位相关人士表示:“本月23日进行的cj e & m展望发表会时表示:“第一次企划系列僵尸角色时,也曾考虑了”,“但是在讨论过程中吸血鬼》被确定为“检查。”
接着说:“僵尸和吸血鬼都在国内新鲜的题材,但比僵尸的吸血鬼更干净且现代感的感觉,因此决定成为吸血鬼笑着说:“”
延政勋主演的《吸血鬼检察官”的cj e & m展示在电视剧中最多的制作费用可以幻想事物。成为吸血鬼的死去的检察官术语,如果受害者品尝临死之前,眼睛看到的情况,最后以设定特殊的高人气。有线电视连续剧的破例瞬间最高收视率2.7%,飙升到东小时有线电视收视率6周位居首位。最近,日本也被出口到当地的反应如何受到人们的关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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