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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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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정우성, 한지민 아닌 김범과 손잡고 男男데이트
[뉴스엔 전원 기자]
정우성이 한지민이 아닌 김범과 데이트를 했다.
11월25일 공개된 JTBC 개국 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촬영현장 사진에서 강칠(정우성 분)과 그의 수호천사 국수(김범 분)는 출소후 함께 길을 걸어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16년 만에 세상에 나와 두려움이 짙은 강칠의 모습과 설렘 가득한 국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빠담빠담'에서 정우성과 김범은 가장 친한 동료이자 의형제로 정우성이 겪게 될 3번의 기적을 인간적인 천사 국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촬영 관계자는 "정우성과 김범이 보여줄 모습은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은 아니지만 보다 더 깊고 넓은 우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세상 모든 것을 잃어 버렸던 강칠에게 세 번의 기적을 실현시켜줄 천사 국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2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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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有爱的男男cp
手牵手神马的好有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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