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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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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IAH<我花>第一次拍摄"傻傻的转变"?
이지아, 바보 변신?…‘동막골’ 속 강혜정 머리로 등장[일간스포츠] 입력 2011.10.04 14:58
이지아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강혜정과 같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이지아는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호텔 인근에서 MBC 새 수목극 '나도, 꽃!' 첫 촬영을 했다. 이날 이지아는 앞서 진행된 대본리딩 때 보다 훨씬 짧아진 머리로 촬영장에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귀 밑까지 자른 머리와 덥수룩한 뱅헤어는 '웰컴 투 동막골'에서 강혜정이 선보인 헤어 스타일과 100% 일치했다.
당시 강혜정은 정신이 온전치 않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일을 연기했다. 수류탄 안전핀을 가락지인줄 알고 뽑아들거나 비가 오면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리고 웃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당시 극중 다듬어지지 않은 듯한 헤어스타일은 강혜정이 맡은 여일 캐릭터를 살려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나도, 꽃!'에서 순경 역을 맡은 이지아 역시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같은 헤어스타일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덥수룩한 모양새와 길이까지 같아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대본 리딩 때는 기존 스타일에서 3~4cm 정도만 자른 상태였다"면서 "이후 머리를 좀 더 잘랐다. 이지아가 맡은 캐릭터와 단발 머리가 잘 어울릴 거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나도, 꽃!'은 괴팍한 성격의 여순경 이지아가 신분을 속이고 주차 요원으로 일하는 재벌남 김재원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지고는 못살아' 후속으로 11월 초 첫 방송된다.
(不負責翻譯)
李智雅 變身傻瓜吗?… 变身成为《欢迎来到东莫村》中的姜惠贞头部登场 [《日刊体育》。2011输入]10.04 14:58
李智雅出演的电影《欢迎来到东莫村》的姜惠贞之类的发型变身成为了。
李智雅在4日上午10时30分,在首尔江南区三星洞ramada酒店附近举行了mbc新周三周四剧<我花>首次拍摄。当天,在此之前李智雅的剧本时更短的头发,拍摄现场露面,吸引了人们的眼球。甚至耳朵下面的头部和热分手的银行的《欢迎来到东莫村》中,姜惠贞推出100%风格分手的一致。
当时,姜惠贞在精神上的不便,但纯朴心灵的多工作延期。手榴弹的安全,以为熟人可乐或儿子选拔下雨的话,向天空嘴笑的天真烂漫的表情大受欢迎。当时,剧中尚未雕琢的发型是姜惠贞扮演的角色,多天的活上起到了很大的作用。<我花>中,巡警角色的李智雅自然也是为了强调选择同样发型。热的长度和朱镇宇好像为止,吸引了人们的眼球。
李智雅的经纪公司keyeast的一位有关负责人表示:“讀剧本的时候在现有的风格,只有再短3 ~ 4厘米的状态”,“以后更好的造型登場。李智雅饰演的角色和短头发很般配的判断”。
<我花>的怪癖的性格多巡警李智雅與隐瞒身份停车要员的财阀南金载沅见面,发生的事情描述浪漫喜剧。11月初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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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IAH结束了<我花>初次的摄影
이지아, 4일 강남서 '나도, 꽃!' 첫 촬영… 제작 지연 없다
촬영 한 시간 전부터 준비해
배우 이지아가 <나도, 꽃!>의 첫 촬영을 마쳤다.
이지아는 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나도, 꽃!>(극본 김도우ㆍ연출 고동선)의 녹화에 참여했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이지아와 김재원이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지아는 1년 가까이 공백이 있었지만 안정된 연기로 스태프들에게 믿음을 줬다"고 귀띔했다.
이지아는 이날 오전 9시 <나도, 꽃!>의 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녹화 시작 시간은 10시였지만 일찌감치 도착해 동료 배우 및 스태프와 인사를 나누며 녹화를 준비했다. 촬영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든 이지아는 새벽부터 강남의 한 미용실에 들러 만발의 준비를 마친 후 촬영장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우성-이지아-서태지, 이런 짓까지 벌였다고?
<나도, 꽃!>은 캐스팅 작업이 다소 늦어지며 제작이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샀다. 하지만 4일 첫 촬영을 산뜻하게 마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이 관계자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며 긴장할 것 같았지만 이지아는 시종일관 편안한 모습으로 캐릭터에 몰입했다. 첫 단추를 잘 꿴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컴백 시기를 두고 고민하던 이지아는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으로 <아테나: 전쟁의 여신> 이후 8개월 만에 컴백을 결심하게 됐다. 지난달 말 대본 리딩에 참석하며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지아는 20~40대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나도, 꽃!>에서 다소 엉뚱한 매력을 가진 파출소 30대 순경 차봉선 역을 연기한다.
<나도, 꽃!>은 이달 말 <지고는 못 살아>를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不負責翻譯)
演员李智雅完成了<我花>的首次拍摄。
李智雅在4日汉城江南某处进行的mbc新周三周四<我花>编剧金道宇、导演,荣江)的参与录制。mbc电视连续剧局有关负责人表示:“李智雅和金载沅首次演技配合。李智雅在近1年的空白,但在稳定的演技,得到了工作人员的信任。”
李智雅在当天上午9时出現在<我花>的拍摄现场。10点开始时间录制,李智雅提早到达,與演员同事及工作人员和互相问候,准备開始录制。拍摄前一天早点睡觉,李智雅在凌晨开始準備,到江南的一家美容院去用頭髮准备前往拍摄。
4日首次拍摄,轻松结束后,正式开拍。该负责人表示:“李智雅站在久违镜头前稍嫌紧张,但好像始有著角色裡主人公的面貌,投入到角色。不像第一次的名字,因此预计会有好结果”,表现出了期待感。
复出时期的苦恼,制作坚忍不拔的说服李智雅,《雅典娜:战争的女神》后,时隔8个月后回归决心。上个月末剧本并参加了久违的正式场合露面李智雅在20 ~ 40多岁的女性们的故事的<我花>中多少有些出格的魅力的派出所30多巡警车奉站的演技。
<我也是,花朵!》将于本月末播出。
[ 本帖最后由 irene0411 于 2011-10-15 12:0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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