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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网14日新闻 转自百度李智雅吧
'나도. 꽃' 이지아, 조기종영 개의치 않는 열의
“조기종영? 개의치 않고 끝까지 열심히!”
배우 이지아(33)가 MBC 수목극 ‘나도. 꽃’에 대한 애정으로 마지막까지 열의를 쏟겠다는 각오다.
‘나도. 꽃’은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됐지만. 오는 28일 15회를 끝으로 종영하게 됐다. 29일에는 ‘2011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등 편성상의 이유다. 결국 한 회뿐이지만. 조기종영이라는 딱지가 붙게 됐다.
그러나 이지아 측은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촬영장 분위기는 훈훈하고 좋다. 어찌됐든 이지아는 끝까지 열심히 하려 한다. 자신을 꾸준히 격려하고 드라마를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그만큼 애정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나도. 꽃’은 시청률 한자릿수의 저조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또. 시청자 게시판에 조기종영 반대글을 올리는 등 팬들이 아쉬운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하다.
한편. MBC 드라마국 이대영 국장은 “1회 축소 방영을 조기종영이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고 본다. 28일 2회 연속방송을 해 16회로 종영할 수도 있지만. 그 다음 예능프로그램(‘황금어장’) 등도 있어서 편성변경이 안됐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MBC측은 ‘나도. 꽃’의 후속작인 ‘해를 품은 달’을 다음달 4일 경쟁작이 될 SBS‘부탁해요 캡틴’. KBS2‘난폭한 로맨스’과 동시 출격시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15회 종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경기자
입력: 2011.12.14 11:12
我花虽提前结束 但李智雅不介意热情丝毫不减
“提前结束?不介意,至始至终都在努力演戏”
演员李智雅(33岁)在mbc周三周四剧《我花》投入热情并表示热爱到最后。
“我也是花”是原定16集,但28日,将结束第15集放送。29日,“2011年mbc电视台演艺大奖”颁奖仪式等原因编制。总而言之,贴上了提前结束”的标签。
但是李智雅方面表示出了并不介意的立场。经纪公司keyeast的一位有关负责人表示:“在拍摄现场气氛非常好。不管怎样,李智雅在做最后的努力。并鼓励坚持自己的粉丝影迷们,说明电视剧提前结束的事实,也表示感谢。”“我也是花个位数的收视率低迷的成绩,但通过网络论坛等得到影迷们的支持。另外。反对提前结束观众粉丝们发出遗憾并在留言板上留下反对结束的文章。
据悉另一方面。mbc电视连续剧局大英局长表示:“在第1回合,提前结束播放缩小可能中”。但有可能28日连续2集放送。其次综艺节目《黄金渔场》(有)等也被改变编制。”mbc方面表示并解释说:“《我也是花》的后续作品,在下月4日”,将sbs《拜托》的队长竞争。在kbs2电视台的《粗暴的罗曼史》同时出击,逼不得已做出15集结束的决定。”
[ 本帖最后由 YD官网 于 2011-12-14 12:4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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