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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网新闻 转自百度李智雅吧
이지아, 대본연습 삼매경 '빨려들어갈 것 같은 눈빛'
배우 이지아가 대본연습에 한창인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오전 이지아는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극본 김도우, 연출 고동선)의 촬영 현장에서 대본 연습에 한창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땡땡이 무늬의 핑크색 잠옷 차림으로 대기실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대본속으로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표정은 이지아가 작품에 얼마나 열의를 다하고 있는지를 엿보게한다.
극중 이지아는 가시 돋친 말투와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까칠함 뒤에 연약한 속내를 감추고 세상에 맞서는 까칠한 여순경 차봉선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에 드라마 촬영 관계자는 “이지아는 촬영에 앞서 준비를 철저히 해올 뿐 아니라 현장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끊임없이 리허설을 한다”며 감탄했다.
한편 ‘나도, 꽃!’은 이지아, 윤시윤, 한고은 세 인물 간의 갈등이 본격화되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有道翻译：
李智雅练习剧本 眼神像被三味镜“吸进”一样
演员李智雅在练习剧本的照片被公开了。
20日上午,李智雅的mbc周三周四电视剧《我也是花!》(编剧金道宇、导演,荣江)的拍摄现场,正在练习剧本的照片。
在公开的照片中,穿着睡衣粉红色图案的睡衣在休息室正聚精会神的剧本的样子
像被剧本中被吸进一样表情李智雅正在揣摩剧中角色。
剧中李智雅在尖锐口音和过激的行动的毛躁舰后面软弱的内心想法,并掩饰对抗的毛躁的女讯景车奉善。
工作人员不断感叹说:“拍摄电视剧之前李智雅已经做了彻底准备,不仅提高了剧本质量,现场也拿着彩排”。
另一方面,“我也是花!”李智雅、尹时允、韩高恩人物之间,让人更感兴趣的矛盾已全面启动。
[ 本帖最后由 YD官网 于 2011-12-20 14:0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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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20 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