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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相昱主演的电视剧《TEN》第1集收视率获同时段第1位
주상욱 주연 드라마 ‘TEN’ 1화부터 동시간대 1위 '기염'
enews24 박현민 기자] ‘120분 파격편성’ ‘영화 시나리오’ ‘수사물 전문제작진’ 등으로 입소문을 탔던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이 금요일 밤을 1회부터 접수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12시 방송된 ‘TEN’ 1화 ‘테이프 살인사건’은 평균시청률 1.8%(케이블 유가구 기준), 분단위 순간 최고시청률 2.3%를 기록해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오후 10시 미공개 영상을 포함시켜 재방송된 1화 역시 평균시청률 1.6%, 분단위 순간 최고시청률 2.5%를 기록했다.
‘TEN’은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주상욱, 김상호, 조안 등 입체적인 한국형 형사 캐릭터를 등장시켜 큰 기대를 모았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괴물 같은 드라마 탄생’, ‘국내 수사물의 신기원’ 등의 글로 호평했다.
19세 등급에서 15세 등급으로 재편집되어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에게 선보여지는 ‘TEN’ 1화 '그림자 살인' 편은 20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한편 ‘TEN’은 해결가능성 10% 미만의 강력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 조직된 특수수사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수사스릴러로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 등이 매력적인 형사로 열연하며, ‘별순검’ 제작진이 연출을 맡았다. 매회 60분 분량으로 총 9부작.
来源:http://news.nate.com/view/20111120n02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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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9 20:40
发表于 2011-11-20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