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韩网
재희 이수경 숨막히는 웨딩 커플샷 ‘배우야 모델이야’ 기럭지 우월
‘한국판 제임스본드와 본드걸이 나타났다!’
재희가 한국판 007 ‘제임스 본드’로 화끈하게 변신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본드걸'의 자태를 드러낸 이수경과 의기투합한 것.
재희는 채널A 월화드라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연출 김수영)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수경과 함께 숨 막힐 듯 멋진 포즈를 취한 직찍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블랙 턱시도를 입은 채 카리스마를 풍기는 재희와 고혹적인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이수경이 완성시킨 포즈가 '007 제임스 본드'와 '본드 걸'을 능가한다는 평가. 특히 두 사람의 기럭지는 웬만한 모델 못지 않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껏 자아냈다.
또 이수경의 허리를 살포시 감싸 안고 있는 재희와 재희 어깨에 사뿐히 한쪽 손을 올려놓아 이수경의 모습은 마치 '시상식 레드카펫'의 포즈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다. 재희가 사진과 함께 달아놓은 “훗, 레드카펫이 울고 가겠군”라는 멘션처럼 두 사람의 모습은 어떤 시상식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재희가 이수경과 함께 찍은 사진들은 ‘컬러 오브 우먼’ 촬영 중 재희의 재치 넘치는 즉석 제안으로 이뤄졌다. 23일 방송될 ‘컬러 오브 우먼’ 15회 분에서 재희는 극 중 로라화장품의 메이크업 쇼를 주최한 본부장으로 이수경은 메이크업 쇼의 모델로 등장한다. 촬영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급스러운 파티스타일로 갖춰 입은 상황에서 기발한 '설정 커플 샷'을 찍으며 팬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이와 관련 재희 소속사 스타K 이재민 팀장은 “재희는 워낙 쾌활하고 유쾌한 성격이라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며 촬영장 소식을 트위터에 올려 팬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며 "촬영장 소식 뿐 아니라 배우 재희로서의 색다르고 신선한 면모를 담게 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사진=재희 트위터)
演员李秀景在熙婚纱情侣走秀毫不逊色颁奖典礼
韩国版詹姆斯-邦德和邦德女郎出现了
在熙在韩国版007詹姆斯-邦德而热火朝天地变身。穿着优雅的纯白衣礼服“邦德女郎”的李秀景,两人意气相投。
在熙在综编频道Channel A周一周二电视剧《女人的色彩》(编剧是李诗贤,崔延智,全勇成,朴贤珍导演金秀英)磨合中同时令人窒息,直接拍摄的帅气姿势互相间的照片,在自己的twitter微博上公开,吸引了网民们的视线。
穿着黑色燕尾服散发出超凡魅力的在熙和李秀景纯净礼服的时造型完成007詹姆斯-邦德和邦德女郎的评价。特别是二人的豪华般的模式,他们羡慕尽情欢笑。
另外,在熙的手轻松挎着秀景腰部和秀景的手搭在在熙的肩膀上就像进入颁奖典礼走红地毯的姿势,让人联想到的反应。在熙照片一推出“两人的样貌真的在红地毯一样,甚至毫不逊色任何颁奖仪式。
在熙一起拍的照片和李秀景在《女人的色彩》的拍摄中,在熙机智的即兴提议下促成的。23日播放的“女人的色彩”15集在熙在剧中饰演主办化妆品的化妆秀,主办化妆秀本部长秀景在化妆秀模特登场了。为了拍摄从头到脚高贵的派对气质情况下具备设定的情侣走秀,粉丝们写满了并献上赞语。
与此相关在熙经纪公司组长说:“本来就很开朗的的性格,因此拍摄现场以制造者气氛自居。每当有空多样又有趣的照相摄影的消息在twitter微博上上传了很多与粉丝们进行沟通。作为演员他不仅将拍摄现场的消息不同新鲜事物消息发布,所以敬请期待。
[ 本帖最后由 peterpan998 于 2012-1-24 18:54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