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1-12-5 20:31
|
显示全部楼层
11月23日新闻翻译
F:贝壳
www.goarabbs.com
박용우-고아라 주연의 영화 ‘파파’(감독 한지승)가 21일 촬영을 마무리했다.
21일 서울 용산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춘섭(박용우)을 붙잡은 악덕 매니지먼트 사장이 빚을 미끼로 그를 협박하며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가진 준(고아라)을 데리고 가겠다고 하는 장면. 박용우는 다양한 감정 연기로 단 한번의 NG없이 마지막 장면을 완성했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박용우는 지난 70일 동안 미국에서부터 함께 동고동락한 스태프들과악수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배우, 스태프가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작품이다. 고생한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 ‘파파’ 홍보에만 전념키 위해 종편 드라마 출연제의도 거절한 만큼 올 겨울은 오직 ‘파파’를 위해 달리겠다”며영화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보였다.
고아라 또한 마지막 촬영 현장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에게 문자를 통해“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던 3개월이었다. ‘파파’ 대박”이라며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파파’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뿔뿔이 흩어질 위기에 처한 6남매와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불법체류자가 되어버린 매니저 춘섭의 이야기. 피부색은 모두 다르지만 무조건 가족이 되어야만 하는 컬러풀한가족의 원더풀한 코미디를 그린다. 2012년 1월 개봉 예정.
由朴龙宇-高雅拉主演的电影“爸爸”(导演 韩智胜)于21日结束了拍摄过程。
该电影21日在首尔龙山某个餐厅中进行了最后一场戏的拍摄,戏中春燮(朴龙宇)为恶劣的经纪人老板以债务胁迫,要带走有成为明星的潜质的俊(高雅拉),朴龙宇感情演技丰富,零NG直到最后的拍摄完成。
最后一场戏结束,朴龙宇跟过去的70天里从美国开始在一起同甘共苦的工作人员们握手,以及热情拥抱传达了谢意。他说,这是演员,工作人员们团结一心努力的作品,虽然很辛苦,但作品也制作的非常好。为专注于“爸爸”的宣传还拒绝过出演电视剧的建议,今年整个冬天都只为“爸爸”而忙碌。由此可窥见他对电影的满意度和期待感。
高雅拉虽没有出现在最后一场电影的拍摄现场,但仍给导演和演员及工作人员发来短消息,“这是非常幸福非常开心的三个月,爸爸 大发”.表达了她对电影依依惜别的感情电影“爸爸”讲述了在美国亚特兰大几近四散的6个兄弟姐妹和为了找寻逃离的顶级明星而成为非法滞留人员的经纪人春燮的故事,刻画了虽然肤色不同但一定要成为一家的这个多彩家庭的完美喜剧故事,预计2012年1月上映。
[ 本帖最后由 mcdougall1980 于 2011-12-5 20:37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