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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각시탈', 캐릭터 부담감에 피부 트러블까지…" (인터뷰①)
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12-06-12 14:15
韩彩雅“面具”,遇到有压力的角色,就会皮肤过敏……“
▲ 채홍주는 쉽게 설명할수 없는 매력이 있는 여자
蔡红珠是 位难以捉摸的魅力女子
채홍주라는 캐릭터는 원작 만화 '각시탈'에는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다. 목단 역시 원작 만화에는 없는 캐릭터였지만, 멜로라인을 만들기 위해 탄생했고, 이강토와 목단, 이들의 갈등구도가 필요해 채홍주가 탄생했다. 그렇다고 '그냥' 만든 캐릭터는 아니다.
"채홍주는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지만 배정자라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에요.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삶을 그려내고 싶었다고 들었어요. 제가 들어도 멋진 캐릭터더라고요. 쉽게 설명할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죠. 강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아픔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잖아요.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는 무섭고 독해보이지만 내면은 여리고 상처가 많은 인물이죠. 자신의 아픔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요."
蔡红珠是漫画原作中所没有的角色,牡丹也是。但为了使故事更具可看性,而制作了这两新的人物。在李江土与牡丹他们之间的重重矛盾局面中,需要蔡红珠的出现。她是以真实的人物为原型而诞生的角色。曾经波澜壮阔的经历,诠释出一段很帅气的人生。
http://news.nate.com/view/20120612n17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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