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原帖由 sj99cn 于 2012-4-7 10:46 发表
尹晶喜《美味人生》第一次拍摄
윤정희 ‘맛있는 인생’ 첫촬영 ‘외과의사 장승주 첫  ...
윤정희가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 첫 촬영을 시작했다.
尹晶喜在sbs周末电视剧"美味人生”开始了第一次的拍摄。
극중 강주혁(임채무 분)의 첫째 딸이자 외과의사인 장승주 역으로 열연을 펼칠 윤정희는 최근 첫 촬영에서 아버지인 강주혁(임채무 분)과 동료 의사이자 자신을 짝사랑하는 친구 최재혁(유연석 분)이 출근길에 우연히 마주치는 신을 함께 촬영했다.
剧中江珠赫(林债务饰)的长女也是外科醫生江承朱在最近首次拍摄中,和父亲江朱赫(金柱赫饰)的同事医生,同时又是自己暗恋的朋友崔载赫(劉灵碩飾)一起拍攝了在上班的路上偶然遇見的橋段。
4월의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도 1년만의 드라마 복귀를 앞둔 윤정희는 틈만나면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고 매 신마다 의상과 소품에 신경을 쓰는 등 드라마 첫 촬영에 대한 설렘을 느끼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4月份的凛冽的寒风中而在這1年来的电视剧回归在即,尹晶喜一有空就会仔细检查剧本和购买的服装及饰品,对首次拍摄电视剧花了很多的心思也能充分感受到他的激动。”
이날 촬영에 윤정희는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옐로우 컬러의 재킷과 슬림핏의 네이비 팬츠를 매치해 일과 사랑 앞에 당당한 극중 장승주의 스타일을 살짝 공개했다.
当天拍摄尹晶喜在春天的气息下穿著黃色的夹克和超薄藍色的褲子相比,也公開了劇中在爱情面前堂堂正正的江承朱的個人风格。
윤정희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극중 장승주는 내 인생의 사랑은 단 한번이라고 믿으며 세상의 시선에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당찬 캐릭터다.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적극적이고 아슬아슬한 러브라인도 있으니 기대해 달라"며 첫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尹晶喜透过现场采访说:“剧中的江承朱是我人生的爱情也就是只相信世上那一次的视线,而且不放弃爱情的角色。並說了首次拍攝的感想:之前未能展现的积极的爱情线也因此很期待。
한편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방영될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은 전직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 아버지와 네 딸들이 펼치는 가족 드라마로 ‘사랑이 꽃피는 나무’ ‘두려움 없는 사랑’ ‘황금신부’등을 연출한 운군일 감독과 ‘다함께 차차차’를 집필한 김정은 작가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월 28일 첫 방송.
另一方面,“如果明天來臨"后续播放的sbs周末电视剧"美味人生"是刑警出身的韓國餐廳主厨的父親和他的女儿们展开的家庭电视剧"爱情是鲜花盛开的树"、"爱情无所畏惧"“黄金新娘"的导演文君日和"一起恰恰恰"的作家金正恩的会面,备受人们的关注。4月28日首播。
轉載請註明翻譯 by selina-yay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