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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의 남자’ 지현우, 조상님인데 참으로 멋있습니다
‘仁显王后的男人’池贤宇,虽然是祖先但真的太帅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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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가 특유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演员池贤宇以自身特有的魅力牢牢掌握了荧屏。
현재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킹카선비 ‘김붕도’ 역을 맡은 지현우는 극 중 신비한 힘을 지닌 부적으로 조선시대와 300년을 훌쩍 뛰어넘은 현대시대를 오가며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인물로, 19살에 장원급제를 할 만큼 천재적인 두뇌와 187cm 장신, 촌철살인 미소, 여자를 단번에 녹이는 따뜻한 눈빛과 말투로 여심을 거세게 흔들고 있다.
正在tvN‘仁显王后的男人’里饰演帅哥儒生‘金鹏道’的池贤宇,在剧中依靠着神奇的符咒跨越了300年的时间来到了现代进行了时间旅行的人物,有着在19岁就取得了状元的天才头脑和187公分的高个头,寸铁杀人般的微笑,可以一下子融化女心的温暖眼神和话语,让众多女心们激荡起来。
특히 조선시대에서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지략을 펼치며 액션활극을, 현대시대에서는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유인나(최희진 역)와 어리둥절하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를 펼쳐나가며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特别是在朝鲜时代为了‘仁显王后’的复位而展现着智略的动作活剧,在现代里与偶然结缘的刘仁娜展现了懵懂而又甜蜜的罗曼史,以此展现了完全相反的魅力。
그는 조선의 가치관과 예법, 언행을 가진 선비지만 딱딱하고 근엄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부수고 현대인물을 능가할 만큼 달달한 눈웃음과 다정다감한 행동 등을 앞세워 여성들의 연애세포를 정통으로 찌르고 있다.
他虽然是有着朝鲜时代的价值观和礼法、言行的儒生,但是打破了固执、严谨的偏见,以胜出现代人很多的甜蜜的眼神微笑和温柔多情的行动,准确地刺激到了女性们的恋爱细胞。
또 남다른 몸매와 비율로 뛰어난 한복 자태에서 캐주얼한 현대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뿐만 아니라, 외모만큼이나 훌륭한 두뇌와 꽉 찬 지식을 자랑하며 외-내적으로 충만한 매력을 과시하기 때문에 300년 전의 조상님임에도 ‘끌릴’ 수밖에 없게 한다.
加上跟别人不一样的身材和比例,不仅展现了出挑的韩服姿态,也完美诠释了现代便装。跟出众的外表一样,也有着优秀的头脑和博学多才的一面,展示了内外致命的魅力,所以只能被300年前的祖先所‘吸引’过去。
이렇듯 모자란 구석이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김붕도’라는 인물과 그를 온전히 표현하는 지현우의 호연 덕분에 ‘인현왕후의 남자’는 5주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쾌거를 이루며 타입슬립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
一点缺点都找不到的魅力男‘金鹏道’这个人物,把这个人物完完全全表现出来的池贤宇,托了池贤宇的优秀演技‘仁显男’在播出5周后的现在得到了同时段收视率第一位的快举,也渐渐打开着穿越题材电视剧的崭新的地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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