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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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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具惠善吧
[아츠포토] 구혜선 '오늘은 감독으로 왔어요
[아츠뉴스 속보부] 영화와 음악,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 개막식이 9일 오후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감독 겸 배우 구혜선과 아역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국내최초 음악영화제로 이날 배우 이윤지가 단독 사회를 맡아 개막식을 이끌었다.
이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겸 배우 김동욱, 강예원을 필두로, 전계수 영화감독, 조성우 음악감독, 배우 안성기, 임하룡, 강수연, 구혜선, 김인권, 조성하, 조재현, 명계남, 유인영, 윤은혜, 김고은, 윤승아, 김우빈, 주민하 등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8월9일부터 오는 8월15일까지 7일간 축제를 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01편의 음악영화와 함께 50여 회의 공연으로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을 만난다.
具惠善今天以导演的身份参加第八届堤川国际音乐电影节。
[arts新闻快讯部] “第八届堤川国际音乐电影节”(以下简称jimff)开幕式在8月9日下午,在忠北堤川市清风湖畔舞台举行。
参加开幕式的导演兼演员具惠善和童星们走上红地毯。
今年迎来第8届的“堤川国际音乐电影节”同时是国内最早的音乐电影节。
8月9日到8月15日为止的7天, “堤川国际音乐电影节”的101部电影和音乐共50多场的演出,会与参加活动的观众们见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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