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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김태희, 성형한다면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 1위]
张东健 金泰熙 如果整容的话最想变得像的的艺人第一位
이송이 기자] 직장인 10명중 6명 이상은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남녀 직장인 1,443명을 대상으로 ‘성형’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성형하고 싶다’고 답한 직장인이 전체 65.7%를 차지했다.
성형을 하고 싶다고 답한 직장인 중 948명의 경우 ‘가장 성형하고 싶어 하는 부위’로(*복수응답) ‘코’(43.5%)를 꼽았다. 이어 광대․턱뼈(34.6%), 눈(34.6%), 가슴, 다리 등(30.0%), 이마(16.9%), 입(8.9%), 기타(1.2%) 순이었다.
이와 함께 ‘성형한다면 닮고 싶은 연예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남녀직장인 762명 중 남성의 경우 전체 18.1%의 비율로 ‘장동건’을 1등으로 뽑았다. 이어 원빈(17.2%), 소지섭(13.0%), 송승헌(6.9%), 공유(3.0%)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여성의 경우는 ‘김태희’가 전체 26.6%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송혜교(10.3%), 한가인(8.4%), 이민정(6.0%), 고소영(5.3%)이 상위 5위안에 속했다.
장동건과 김태희는 닮고 싶은 사람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 연예인이다. 특히 장동건의 경우 조각과 같은 얼굴형에 높은 코, 짙은 쌍꺼풀을 갖고 있어 남녀 모두에게 부러움을 산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보여주는 김도진의 매너 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그의 비주얼과 함께 여성들의 마음을 뺏고 있다.
김태희는 한 손으로도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을 자랑한다. 또한 환하게 웃을 때마다 초승달 모양으로 휘어지는 눈은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할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
김태희나 장동건은 30,40대가 넘었음에도 리즈시절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어려 보인다. 이렇게 어려 보이는 이유 중 하나로 눈 밑에 두툼하게 자리 잡고 있는 애교살을 꼽을 수 있다. 눈 밑 애교살은 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웃을 때 수축해 약간 튀어나와 보이는 것을 말한다. 서양인에 비해 얼굴에 입체감이 적은 동양인의 경우 눈 밑 애교살이 있으면 얼굴에 입체감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눈매가 더욱 또렷해진다.
BK성형외과 신용호 원장은 “장동건과 김태희는 모두 매력적인 눈 밑 애교살을 갖고 있다. 때문에 얼굴에 생기가 돌고 미소를 머금거나 웃을 때 눈 밑 살이 도톰하게 올라와 활발한 느낌을 준다”라며 “최근 동안 열풍으로 인해 눈 밑 애교살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이 많다. 애교살을 만드는 방법에는 인공진피인 알로덤이나 필러 등 인공물을 사용하는 방법과 자가 지방, 자가 진피 등 자가 조직을 이용한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원장은 “자가 진피 이식의 경우 자신의 엉덩이 진피를 이용하기 때문에 결과가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지속된다. 눈 밑 애교살 시술 시 과한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눈매와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해 수술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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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我绝对可以认证金泰熙真人十分十分十分十分漂亮漂亮漂亮漂亮
她是我见过最漂亮的韩国女星。 第二金敏贞金荷娜韩智敏韩佳人并列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2-8-9 22:0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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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9 16:21
发表于 2012-8-9 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