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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7-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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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27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40063
김영철, '차칸남자'서 박시연과 부부 호흡..'공남'이어 문채원 父기사입력
金英哲继公男后再次在剧中成为文彩元的父亲,再续父女缘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배우 김영철이 박시연과 부부 연기 호흡을 맞춘다.
27 일 다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철은 KBS 2TV 새 수목극 '차칸남자'(이경희 극본, 김진원 연출)에서 주인공 서은기(문채원)의 아버지이자 한재희(박시연)가 갈망하는 욕망의 대상으로 결혼까지 이르는 대기업 재벌의 수장 서회장 역에 캐스팅됐다.
'차칸남자'는 최근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로 감각적인 연출을 보였던 김진원 감독과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죽일놈의 사랑'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힘을 모은 작품. 주인공 마루(송중기)가 사랑한 여자 한재희와 기억을 잃은 다른 여자 서은기가 치열하게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다.
김영철이 맡은 서회장은 태산 그룹의 수장으로 자신에게 치욕과 배신감을 안긴 아내의 죽음으로 깊은 절망감에 빠졌지만, 자신의 치부를 들고 찾아온 재희를 품에 안은 뒤 임신소식을 전하자 자신의 처로 받아주는 인물. 6회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박시연과의 부부 호흡 뿐 아니라 지난해 KBS 2TV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으로 등장했던 김영철이 1년 여 만에 다시 문채원의 아버지 역할을 맡으면서, 이번엔 어떤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지 또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김영철은 KBS 1TV 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해병대 출신의 인테리어 가게를 하고 있는 이 시대의 아버지 서만호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转自:百度文彩元吧 翻译by:善良女人文彩元
金英(永)哲,《善良的男人》中与朴诗妍夫妇共呼吸。。。《公男》后再度成为文彩元父亲
演员金英(永)哲与朴诗妍夫妇演技对戏。
27日,多数节目负责人透露,金永哲在kbs2电视台的新水木剧《善良的男人》中(编剧李庆姬,导演金镇元),主人公徐恩气(文彩元)的父亲是在熙(朴诗妍)所渴望的结婚对象,他是演出大企业财阀首长的徐会长演员一角。
《善良的男人》是由最近在kbs2电视台的电视剧《普通恋爱》,表现出了导演的感性的金镇元教练和《对不起,我爱你》、《这该死的爱情》等执笔的作者李庆熙同心协力的作品。主人姜马陆(宋仲基)和所深爱的女人在熙,与丧失记忆的另名女子徐恩琪之间恩怨激烈的冲撞下发生的故事,是一部传统的爱情片。
金英哲所扮演的徐会长是泰山集团的首长,对自己自卑和背叛自己的妻子死亡,陷入了深深的绝望,将听到自己的事情而来的在熙抱在怀里,怀孕的消息传开后,而接受被称为妻子的人物。预计到第6集登场。
不只是与朴诗妍演出夫妇,去年kbs2电视台《公主的男人》中出现了首阳大君的金英哲时隔1年多后再次扮演文彩元的父亲,这次会展现什么样的父亲的面貌,有望成为另一个看点。
另外,金永哲是kbs1电视台的每日连续剧《星星和月亮都摘给你》中,海军陆战队出身的室内装饰店,而且有这个时代的父亲瑞万户扮演年中举行。
[ 本帖最后由 moonchaewon 于 2012-7-21 13:1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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