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KBS2】【我女儿是瑞英】Happy ending

suengheon

今天完全是一個字拖~~~, 看瑞英一直哭, 早知如此又何必當初, 宇載這麼溺愛她, 為何不能對他坦誠, 不過就是戲吧!像心臟不強的我應該過一個月後再看, 不然太虐待自己了.

kimjihun

‘내 딸 서영이’ 천호진, “내가 지은 따뜻한 밥 먹이고 싶어” 밝힐 수 없는 사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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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의 이삼재(천호진 분)가 강우재(이상윤 분)와 술자리를 가졌다.

11일 방송된 KBS2 ‘내 딸 서영이’에서는 우연히 마주치게 된 삼재와 우재가 포장마차에서 단 둘이 술을 마시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우재는 아버지의 친구이자 회사의 이사인 최민석(홍요섭 분)이 실수로 회사에 큰 손실을 일으키게 되자 그 책임을 어떻게 물어야할지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진 상황이었다.

이에 우재는 삼재에게 이 같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속내를 털어놓게 됐다. 삼재는 “그 정도면 됐다. IMF때 급작스럽게 해고 되면서 내가 사장에게 바랐던 건 미안하다는 한 마디였다”라며 우재를 위로했다.

우재는 삼재에게 “아저씨는 다른 분들과는 뭔가 다르다” 라며 유난히 삼재와 함께 있으면 편안한 마음이 든다는 것을 말했다. 우재는 삼재의 앞에서 아내 서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내 와이프가 아저씨와 어딘지 비슷하다. 처음에는 자존심만 강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살면서 겪은 상처가 너무 커 그런지 절대 지난 일을 이야기 안 한다”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삼재는 자신이 서영(이보영 분)의 아버지라는 것을 밝히지 못한 채 “상처는 딱지라고 하지 않냐. 딱지는 떼면 피나고 아픈 법이다”라며 서영을 두둔하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온 삼재는 동네 친구 만호에게 “사람 욕심이라는 게 참 그렇다. 자꾸만 보고 싶고 한 번 안아보고 싶고 내가 지은 따뜻한 밥도 먹이고 싶다”라며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하지만 만호는 이 같은 상황은 알지 못한 채 삼재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줄로 오해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에서 해고될 위기에 처하는 최민석(홍요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074294

lois423631

'내딸서영이'송옥숙, 상반신 벗은채 나온 심형탁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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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42081




‘서영이’ 심형탁, 울끈불끈 상반신 노출..‘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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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09498455

lois423631

‘내 딸 서영이’ 시청률 고공행진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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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11111008392510

'내딸서영이', 土주말 안방극장 시청률 1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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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1111n01807

kimjihun

<我的女儿瑞英>,朴海镇、恋人朴贞雅的恋情遭“冲击”停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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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진 기자] 박해진이 연인 박정아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11일 방송된 KBS '내 딸 서영이'에서는 상우(박해진 분)이 연인 미경(박정아 분)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미경은 재벌 집 딸인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상우를 만나고 있었고 상우와의 관계가 깊어지자 자신이 고아가 아니라 재벌의 딸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두 사람이 만나기로 한 시간 급한 응급 환자 때문에 약속 시간에 늦게 된 상우는 미경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급히 달려왔고 그 곳에서 뜻밖의 사람을 만나게 됐다.

상우가 만난 뜻밖의 사람은 바로 우재(이상윤 분)였다. 상우에게 혼자서 얘기 할 용기가 없었던 미경은 오빠인 우재에게 도움을 청했고 우재가 상우보다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한 것이다.

상우는 우재를 보고 신문에서 본 우재의 얼굴을 떠올렸고 혹시나 우재의 눈에 띌까 뒤로 숨었다. 그 때 우재의 전화기가 울리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우재에게 전화 한 것은 바로 미경이었다. 우재는 "내 동생이 만나는 남자가 감히 약속 시간에 늦는 남자냐"며 "그럼 그 옆에서 밥 먹고 있을 테니 다시 연락해, 강미경."이라고 말했다.

우재의 뒤에서 통화 내용을 듣고 있던 상우는 우재의 입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인 미경의 이름이 나온 것을 듣고 크게 놀라며 충격에 빠지고야 말았다.


http://xportsnews.hankyung.com/? ... amp;entry_id=272346

kimjihun

‘내딸서영이’ 페어플레이 어디로? 최윤영 여우 짓 “박정아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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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페어플레이를 약속한 두 여자가 사랑 앞에 이성을 잃었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에서는 주변인을 사로잡아 상우(박해진)의 환심을 사려하는 호정(최윤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여자의 페어플레이 선언은 의미 없는 것이었다. 미경(박정아)의 이름을 판 호정은 동기들에게 간식을 대접했다. 미경을 위해 준비한 것이었지만 상우의 동기이기도 한 주변인들에 한 발 가깝게 다가서기 위함이었다.




거짓말도 서슴지 않았다. 미경을 좋아하는 언니라 칭한데 이어 상우에 대해 묻자 잠시 모른 척을 하다 오다가다 알게 된 사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이 같은 호정의 모습을 발견한 미경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분개한 미경은 때 마침 상우까지 나타나자 그를 잡아끌려 했다. 그러나 교수인 경호(심형탁)에 가로막혔고, 일장 불호령을 듣게 됐다.




나아가 극 후반부에는 미경이 숨겼던 집안사정을 털어놓기도 전에 미경이 서영(이보영)의 남편인 우재(이상윤)의 동생임을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상우의 모습이 그려지며 파란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79992

lois423631

'내 딸 서영이' 최윤영-박정아, 박해진 두고 '본격 삼각관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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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portsnews.hankyung.com/? ... amp;entry_id=272344



‘서영이’ 박정아-최윤영, 박해진 두고 치열한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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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Articles/SP ... g2=&OutUrl=daum



‘내딸서영이’ 박정아 재벌과 정략결혼? 박해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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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79987




[친절한 리뷰] ′내 딸 서영이′ 박해진-박정아-최윤영 불꽃 삼각관계…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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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24482

kimjihun

내 딸 서영이’ 이보영 “들킬까 무섭다” 병원 옮겨 달라는 부탁에 박해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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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의 이서영(이보영 분)이 동생 상우(박해진 분)을 찾아갔다.

11일 방송된 KBS2 ‘내 딸 서영이’에서는 동생 상우가 다니는 병원과 자신의 시댁이 사돈관계로 얽힐 수 있음을 알게 되는 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서영은 자신의 동생 상우의 존재를 시댁에 들킬게 될까 전전긍긍했다.

결국 서영은 근처 공원에서 기다릴 테니 나와 달라는 메시지를 상우에게 전했다. 상우는 하염없이 자신을 기다리는 서영의 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상우는 “무슨 짓이야. 들을 얘긴지 아닌지 간단하게 한 줄로 말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서영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너 병원 옮겨줄 수 없어? 이 병원에 내가 아는 사람이 있어”라며 이기적인 부탁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상우는 벌컥 화를 냈다. “누군지 한 마디만 해봐. 그 사람에게 당장 너와 내가 남매라고 말해버릴 거다”라는 상우의 반응에 서영은 눈물만 흘렸다.

결국 서영은 상우의 앞에서 “너무 무섭다”라며 눈물을 하염없이 쏟았다. 상우는 그런 누나의 모습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그럴 줄 모르고 일을 벌인 거냐. 그냥 나를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하란 말이야. 난 네 남편이 내 치프라도 상관없어”라며 차갑게 말했다.

서영은 자신 때문에 또 한 번 상처를 받게 된 상우를 보고 정신이 퍼뜩 드는 듯 했다. “내가 미쳤었나봐. 너한테 이런 부탁을 하다니”라며 연신 사과한 것이다. 그러나 상우는 “가장 너다운 짓이다. 네 앞길에 방해되면 아버지도 동생도 버릴 수 있고, 버린 동생 찾아와 병원 옮기라는 말도 안 되는 부탁도 하기도 하고”라며 차갑게 돌아섰다. 그러나 몇 걸음 돌아선 상우는 자신의 등 뒤에서 오열하는 서영의 울음소리에 마음 아파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074296

lois423631

'내 딸 서영이' 귀여운 막내 아들 이정신, 어머니팬 급증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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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2623880416624002



‘내 딸 서영이’ 이정신,아들 삼고 싶은 배우로 급부상
http://www.starjn.com/sub_read.html?uid=6703


‘내 딸 서영이’ 이정신, 바람직한 막내 아들로 중년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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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41983





′내 딸 서영이′ 이정신, 다정다감 막내아들 ″주부 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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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24458

lois423631

‘내딸서영이’ 이보영, 박해진 만날까 전전긍긍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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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79983


내 딸 서영이> 천호진, 이보영, 이상윤... ‘배우 열전’ 선후배 열연 조화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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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kn.co.kr/article/news/20121111/6154739.htm



‘내 딸 서영이’ 천호진 “보잘 것 없는 아버지 때문에” 박해진에 씁쓸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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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423631

‘내 딸 서영이’ 직장 해고 위기 처한 최민석, 위로 받을 곳 없는 가장의 모습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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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074301


'내딸서영이' 송옥숙, 의붓아들 심형탁 상의탈의에 비명 "흉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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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1111n15812



‘서영이’ 박해진, 드디어 박정아 정체 알았다..‘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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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09498460

lois423631

‘내 딸 서영이’ 박해진 “천호진 선생님한테 빠졌어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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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에서 천호진과 박해진은 옥탑방에서 단 둘이서만 단란하게 살면서 실제 부자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박해진은
대선배인 천호진과 호흡을 맞추면서 배우로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가고 있었다.
천호진과 관련해 "처음엔 되게 어려웠다"고 말문을
연 박해진은 "처음엔 아버지 소리도 못할만큼 어려웠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며 "주위에서 원래 친해지기 힘들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극 중에서
나오는 모습처럼 재밌으시다. 극 중 삼재처럼 실제로도 나한테 그렇게 대해주신다"고 전했다.
공교롭게도 '천호진'이라면 박해진의
친누나로 등장하고 있는 이보영과도 과거 인연이 많다. MBC '애정만만세' 등에서 이미 두 사람은 부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이보영은 극
중 동생인 박해진에게 천호진에 대해 귀띔하기도 했다.
"이보영 누나와도 이야기 했다. 아버지가 편하다고 했더니 천호진 선생님은
실제로도 캐릭터 변화대로 가신다고 들었다. 초반엔 거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살갑게 대하고 계시니까 말이다. 근데 이보영 누나가 그러더라. 아버지가
언제 변할지 모르니까 조심하고 있으라고."(웃음]
마지막으로 박해진에게 천호진은 어떤 배우냐고 물었다. 그는 "지금이야 많이
편해졌지만 리허설을 할 때나 대사를 맞춰볼 때 '네가 그 대사를 그렇게 치면 내가 다음 대사를 할 수 있겠니?'라고 하셨다"며 "처음엔 '선생님
연기를 내가 맞춰야 하는걸까?'란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면 선생님께서 내 연기를 도와주신 것이더라. 상우가 이 감정을 해야한다는 것을 돌려서
말씀해주신거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박해진은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박해진은 "극은 혼자
연기하는게 아니다. 서로 연기를 해서 맞춰가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도와주셨던 것 같다. 세트장에서 되게 많이 맞춰본다. 그래서 세트
촬영신을 보고 실제 부자지간처럼 보인다고 많이들 말씀해주시더라"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상우(박해진분]는 아버지 삼재(천호진 분]와의 인연을 끊은 쌍둥이 누나 서영(이보영 분]과는 달리 삼재 곁에 남아 여유롭진 않지만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도란도란 살아가고 있다. (사진=KBS 2TV '내 딸 서영이' 천호진 박해진]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11081720042510

lois423631

'내딸'이보영, 박정아 병원 박해진과 같은것 알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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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42080



'내딸서영이' 이보영, 박해진에 "병원 옮겨줘"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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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2634402416685002


‘서영이’ 박해진, 이보영에 독설 “넌 아버지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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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 ... d=20121111210142_AK

风中雨烟

有点受不了女主哭哭啼啼的戏码了。有没搞错，这不是她自己当初的选择么，为什么还整天装出一副委屈的样子？居然还把弟弟约出来，叫弟弟换家医院！她觉得她说了个谎，所有人都应该帮着她一起圆么？还有后面对那个同学的态度也是。那个女孩小时候确实做错了事，也跟她道了歉，现在对她也算正常。聊天的时候说那些话也并非刻意，可她却用那种口吻说什么我不喜欢别人说自己过去的事。这样下去，估计真相败露的时候谁都不会站在她这边吧。

paopao825260

原帖由 风中雨烟 于 2012-11-12 10:0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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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点受不了女主哭哭啼啼的戏码了。有没搞错，这不是她自己当初的选择么，为什么还整天装出一副委屈的样子？居然还把弟弟约出来，叫弟弟换家医院！她觉得她说了个谎，所有人都应该帮着她一起圆么？还有后面对那个同学 ...

就是啊，这个本来就是她自己的选择
当时为了摆脱过去作出了现在的选择（虽然很大一部分原因是爱宇才）
但是后来的种种的感觉她有点过了
为了掩饰她自己的过去就要求别人都配合她
让她的同学换工作，让自己的弟弟换工作
这个也太过分了点
她自己纠结，就对别人很冷淡，本来作为一家人，她对宇才家人也太不交心了
感觉她的方法也太不对了，本来你纠结难受，那就要想办法把这个事情说出来，可是现在她只是要求所有人配合她圆自己的谎而已
那些所谓的纠结难受在这些圆谎行为面前变得苍白无力了！！！
哎，编剧现在是打算黑瑞英吧，黑到底再洗白？？？只是就怕到时候再怎么洗白都无济于事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