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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8782
윤은혜, 정통멜로 <보고싶다>로 박유천과 "가을 로맨스"
게시일 : 2012.10.09
배우 윤은혜가 1년 5개월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윤은혜는 최근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 여주인공으로 확정돼 JYJ 박유천, 장미인애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극중 윤은혜는 한정우(박유천 분)의 첫사랑이자 늘 밝고 당당하나 속엔 남모를 아픔을 품고 살아온 촉망 받는 패션디자이너 이수연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로 <해를 품은 달>의 여진구와 김소현이 아역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그대 웃어요>, <내 마음이 들리니?>의 문희정 작가가 집필을 맡고, <지고는 못살아>,<고맙습니다>의 이재동 PD가 연출을 맡는다.
현재 방영 중인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방송되며, 정확한 첫 방송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더하우스컴퍼니 엔터테인먼트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8907
"해품달" 여진구-김소현, <보고싶다> 비 오는 날의 "연인"으로
게시일 : 2012.10.11
지난 8일(월)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의 주인공 아역, 여진구(한정우 역)와 김소현(이수연 역)의 포스터 촬영이 진행되었다.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레던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로, 이례적으로 진행된 이번 아역판 포스터 촬영은 주인공의 어린 시절이 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보여준다.
이번 포스터 촬영에서는 유리벽과 조명을 이용해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감정을 몽환적으로 표현했다. 여진구와 김소현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유리벽 너머를 응시하는 눈빛과 손짓으로 애절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여진구는 하나의 감정을 웃고, 찡그리고, 눈물을 글썽이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내 "역시 여진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두 배우가 쏟아지는 비를 맞는 장면이었다. 스태프들은 초가을 밤의 쌀쌀한 날씨에 어린 두 배우가 비를 흠뻑 맞는 컨셉트를 걱정하기도 했으나, 정작 촬영이 시작되자 여진구와 김소현은 망설임 없이 우산을 벗어던지고 비를 맞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두 손을 꼭 잡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 두 배우의 모습은 벌써부터 <보고싶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진구는 "첫 포스터촬영이라 드라마 촬영보다 몰입하기가 어려웠다"며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고 연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 역시 "포스터는 한 장면에 드라마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줘야 해서 조금 어렵기도 하고 생소했다"고 말하면서도 "고생한 만큼 뿌듯했고, 분위기 있는 포스터가 나올 것 같아 기대 된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그대, 웃어요>, <내 마음이 들리니>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와 <고맙습니다> <지고는 못살아>의 이재동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10월 말 첫 방송 예정.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063
<보고 싶다> 박유천-윤은혜, "애틋 스틸컷" 공개!
게시일 : 2012.10.16
16일 온라인상에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 싶다>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에는 <보고 싶다>의 남녀주연인 박유천(한정우 역)과 윤은혜(이수연 역)가 서로에 대한 엇갈린 사랑을 표현하듯 애틋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전작 드라마에선 밝은 연기로 주목받았지만,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로 <그대, 웃어요>,<내 마음이 들리니?>의 문희정 작가가 집필을 맡고, <고맙습니다>, <지고는 못살아>의 이재도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
박유천, 윤은혜 외에 '명품 아역' 여진구와 김소현, 전광렬, 도지원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오는 11월 중 첫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SL컴퍼니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166
본 방송 시작도 안했는데, <보고싶다> "티저 예고" 호평 일색!
게시일 : 2012.10.19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아역 연기자 여진구, 김소현의 물오른 감성 멜로 연기가 극찬을 받고 있다.
18일(목) <아랑사또전> 최종회 방송 직후 공개된 <보고싶다>의 '티저 예고편'에는 첫사랑의 순수한 감성이 두 주인공의 연기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 호평 일색이었던 여진구의 애절한 목소리와 김소현의 눈물 연기는 성인연기자 못지않은 감수성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역연기자를 보고 두근거리기는 처음이네요(ji***)", "여진구 군이 선물해줄 연기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lco****)", "둘의 연기를 보니, 마치 제가 예전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기대됩니다(hbw***)"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 밖에 여진구와 김소현의 성인 역할로 박유천과 윤은혜가 캐스팅 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로 <그대, 웃어요>, <내 마음이 들리니>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와 <고맙습니다>, <지고는 못살아>의 이재동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11월 초 첫 방송 예정.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193
<보고싶다> 유승호 전격 합류, 복수의 칼날 가는 "냉혈한 남자"로
게시일 : 2012.10.22
유승호가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로 전격 합류한다.
유승호는 앞서, 여진구, 김소현 등 '아역 스타'와 '한류스타' 박유천, 윤은혜 등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남자 주인공 '강형준' 역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유승호는 극 중, 부모세대부터 이어져 온 악연으로 인해 한정우(박유천 분) 캐릭터와 대립각을 세우는 자산운용가 '강형준' 역을 맡아, 온화한 미소 뒤에 복수의 칼날을 숨기고 있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내면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보고싶다>의 관계자는 "배우로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는 유승호는 순한 얼굴 뒤에 숨겨진 냉철과 가슴 아픈 상처를 간직한 마성의 캐릭터 '강형준' 역을 그 누구보다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나갈 것"이라고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유승호의 합류로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 <보고싶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승호는 최근 드라마 <아랑사또전>, <프로포즈 대작전>, <무사 백동수>, 영화 <블라인드> 등에 연이어 출연, 천진난만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물오른 남성미와 나날이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SL컴퍼니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243
<보고싶다> 여진구 "이병헌이 했던 1인 2역, 욕심난다"
게시일 : 2012.10.24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의 '명품 아역', 여진구와 김소현이 애절한 감성연기로 제작진을 숨죽이게 했다.
8일(월) 전주시 완산구의 한 놀이터에는 수연(김소현)을 부르는 정우(여진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이 날 촬영은 수연이 한쪽 신발이 벗겨진 채 미끄럼틀 아래 숨어 훌쩍이고 있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수연에게 정우가 손을 내미는 장면.
촬영 내내 진지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두 배우. 컷 소리가 떨어지자 어느새 장난끼 가득한 눈빛으로 변했다. 김소현이 사레가 들려 기침을 하다 눈에 눈물이 고이자, 스태프는 "왜 동생을 울리냐"며 여진구를 몰아붙였고, 여진구는 이에 "하얀 피부가 부러워서 그랬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진구는 인터뷰에서 "첫사랑의 설레는 감정을 순수하고 예쁘게 보여주고 싶다"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보고 싶은'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소현 역시 "수연이가 정우에게 가지는 예쁜 마음과 아픔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이 응원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 여진구는 "연기해 보고 싶은 역할이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어떤 역할이든 다 해보고 싶다. 최근 '광해'의 이병헌 선배님처럼 1인 2역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남자다운 역할도 욕심난다"고 당차게 대답하기도 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다. 11월 초 첫 방송 예정.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268
<보고싶다> 진구가 유정이에게 건넨 한 마디 "꼭 봐줘"
게시일 : 2012.10.25
아역배우 여진구-김소현이 김유정을 향한 영상편지를 남겼다.
지난 24일 MBC 주말특별기획 <메이퀸> 공식 홈페이지에는 11월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소현이 동료 배우 김유정에게 전하는 애정 어린 '영상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여진구는 말쑥한 교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 김유정에게 "사투리 자연스럽게 잘하더라.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나도 소현이랑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드라마)꼭 봐줘"라고 말했다. 여진구는 영상편지가 쑥쓰러운 듯 수줍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어 등장한 김소현은 "진구 오빠랑 열심히 해서 <메이퀸>처럼 좋은 드라마가 될 있도록 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올해 초 '국민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진 세 배우는 종영 후에도 각종 인터뷰에서 서로를 언급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메이퀸> 공식홈페이지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298
MBC새수목 <보고 싶다> 여진구-김소현, 비하인드 컷 공개!
게시일 : 2012.10.26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 여진구-김소현, 비하인드 컷 공개!
“지금은 아이스크림 CF 촬영 중?”
- 드라마 <보고 싶다> 아역배우 여진구 & 김소현, 첫 사랑의 설렘 가득한 스틸 사진 공개
- “여진구와 김소현 ‘찰떡궁합’ 자랑, 두 사람 뜨거운 열연에 제작진 감탄 또 감탄!”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의 여진구와 김소현이 아이스크림 CF처럼 달달한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교복차림의 여진구와 김소현은 학교 계단에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서로를 향해 수줍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으로, 극 중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주인공 ‘한정우(박유천 분)’와 ‘이수연(윤은혜 분)’이 열 다섯 첫 사랑의 기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주인공 박유천(한정우 역)-윤은혜(이수연 역)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방영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여진구와 김소현은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 같은 비주얼과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흡입력 있는 연기로 2012년 안방극장을 순도 100% 청정 로맨스로 물들일 전망이다.
이에 <보고 싶다> 관계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여진구와 김소현은 실제 오랜 친구 사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매씬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두 사람의 열연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감탄하고 있다”고 전하며 “순수했던 열 다섯 첫 사랑의 풋풋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여진구와 김소현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깊어가는 가을 저녁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 편집팀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359
<보고싶다> 진구-소현이의 놀이터 풋풋 데이트!
게시일 : 2012.10.29
올 하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가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소현의 설렘 가득한 놀이터 데이트 촬영 스틸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그네 앉아 환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어린 수연(김소현 분)’과 누군가를 기다리 듯 정글짐에 기대어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어린 정우(여진구 분)’의 모습과 그네에 앉아있는 ‘수연'을 밀어주며 해맑게 웃고 있는 ‘정우’와 행복한 미소로 화답하는 ‘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어 풋풋한 첫 사랑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보고 싶다>의 제작진은 “첫 사랑의 설렘과 아픈 상처를 동시에 담고 있는 스토리 전개상, 감정의 폭이 넓은 캐릭터를 이해하고 표현하기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진구와 김소현 두 아역배우는 완벽한 감정 이입과 흡입력 있는 연기를 통해 각각의 인물이 지닌 내면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 고 전하며 “여진구와 김소현이 브라운관에 펼쳐낼 아름답고 슬픈 첫 사랑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 김미영 |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370
<보고싶다> 소년에서 남자로...그리고 멜로 유승호로!
게시일 : 2012.10.30
유승호의 변신이 아름답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에서 소년에서 남자로 완벽 변신한 유승호의 홍보스틸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불끈 쥔 주먹과 눈물을 머금은 눈동자로 분노하는 모습이 촬영된 가운데, 눈 앞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수연을 향한 안타까운 형준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이날 촬영소품으로 사용된 빗물이 흘러내리는 유리벽은 닿을 수 없는 상대에 대한 그리운 감정을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하며, 촬영당시 유승호는 이 유리벽을 활용해 드라마 촬영을 방불케 하는 강한 몰입도를 보여주며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작진은 “유승호의 감정연기는 탁월하다”라고 극찬하며 “이번 드라마에서 안타까운 사랑과 아픔을 감춘 남자의 성숙한 감성연기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 <보고싶다>는 11월 7일(수) 밤 9시 55분에 첫방송 된다.
iMBC 김미영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367
<보고싶다> "아역 맞아?" 범상치 않은 빗속 스틸컷 공개!
게시일 : 2012.10.30
아역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디테일한 연기다.
올 가을 최고의 멜로 드라마로 떠오를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가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소현의 빗속 스틸컷을 공개해 드라마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여진구가 빗속에서 그네를 타며 분노에 찬 표정을 짓고 있고, 그의 얼굴에 난 상처가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드러내고 있다.
김소현 역시 쏟아지는 빗속을 눈물을 흘리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어서 두 사람 사이를 훑고 갈 운명의 소용돌이가 얼마나 비극적일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스틸컷이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고난위도의 감정 연기와 고된 빗속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과 찬사를 받고 있다.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정통 멜로드라마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오는 11월 7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 김미영 |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378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 "왁스", <보고싶다> OST로 귀환!
가수 왁스(WAX)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의 OST로 돌아왔다.
30일(화)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 드라마 <보고 싶다> OST 메인 타이틀 곡 ‘떨어진다 눈물이’는 실력파 작곡가 PJ와 김진훈의 작품으로 프로듀서 최갑원이 작사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떨어진다 눈물이’는 차분하고 서정적인 편곡과 한 편의 수필을 보는 듯한 감성적인 노랫말은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성이 인상적인 왁스(WAX)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올 하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드라마 <보고 싶다>가 펼쳐낼 애잔한 로맨스에 대한 관심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드라마 <보고 싶다>는 오는 11월 7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iMBC 김미영 |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425
<보고싶다> 모든 슬픔 지닌 박유천의 "올 블랙 스틸컷"
게시일 : 2012.10.31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에서 선 굵은 감성연기를 보여줄 박유천의 메인 홍보스틸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10월 31일(수) 공개된 스틸에는 박유천(한정우 역)이 유리벽 너머에서 애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과 슬픔에 가득찬 얼굴로 앉아있는 전신 샷이 포함됐다. 박유천은 첫사랑인 극중 수연(윤은혜)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차마 다가가지 못하는 정우의 아픔을 유리벽 너머를 향하는 안타까운 손짓과 애절한 눈빛 연기로 표현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박유천은 유리벽 너머를 응시하며 곧바로 눈물을 흘려 현장에 있던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박유천의 연기는 유리벽 너머에 실제 수연이 서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진정성이 묻어났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로 <그대, 웃어요>, <내 마음이 들리니>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와 <고맙습니다>, <지고는 못살아>의 이재동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은 11월 7일(수) 밤 9시 55분.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430
<보고싶다> 윤은혜 "멜로퀸" 도전장, "기존 이미지 탈피할 것"
게시일 : 2012.10.31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의 여주인공 윤은혜가 풍부한 감정연기로 극찬을 받았다.
10월 31일 공개된 메인 스틸 사진에서 윤은혜(이수연 역)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한 눈으로 유리벽 너머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에는 그리움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듯 신비한 느낌을 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수연의 아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윤은혜는 촬영 스태프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감정선과 콘셉트를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최고의 스틸 컷을 만들기 위해 의상과 헤어를 바꿔가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수연의 깊고 섬세한 감정들을 표현하기 위한 윤은혜의 각오가 남다르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여배우로 각인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로 <그대, 웃어요>, <내 마음이 들리니>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와 <고맙습니다>, <지고는 못살아>의 이재동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은 11월 7일(수) 밤 9시 55분.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416
<보고싶다> 여진구-김소현, 무차별 "쓰레기 세례" 무슨 일?
게시일 : 2012.10.31
올 하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의 여진구와 김소현이 '쓰레기 세례(?)'를 받은 스틸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여진구(어린 한정우 역)와 김소현(어린 이수연 역)은 위층 교실에서 같은 반 아이들로부터 무차별 '쓰레기 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 특히, 안절부절 걱정스런 얼굴의 김소현과는 달리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손에 놓지 않고 무심한 듯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앞서,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 컷에서 아이스크림 CF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는 여진구와 김소현은 이번 장면을 통해 친구들로부터 무차별 괴롭힘을 당할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사연과 그 내막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모으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고 싶다>의 제작진은 "이번 스틸 컷은 주위의 차가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두 주인공 '한정우(박유천/여진구)'와 '이수연(윤은혜/김소현)'의 애틋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면 중 하나다."고 전하며 "열다섯, 풋풋한 첫 사랑의 설렘과 감성을 브라운관에 전달할 두 아역배우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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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31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