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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義" 李敏鎬--金喜善,結下新的約定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25507
‘임자커플(이민호-김희선’)이 새로운 언약을 맺는다.
18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12회에는 최영(이민호 분)을 위해 언약을 없던 걸로 하자며 홀로 떠났던 은수(김희선 분)가 그와 두 번째 언약을 맺게 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임자커플(이민호-김희선)의 첫 언약이 은수를 무사히 하늘 세상으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최영만의 약속이었다면 이번에 두 사람이 맺게 될 언약은 임자커플이 서로를 향해 한 발 다가서는 계기가 될 예정.
如果說之前"老伴情侶"的第一個約定,是崔瑩單方面向恩琇許下的,會安全地將恩琇送回天界的約定的話,
那麼這次兩人將會定下的約定,將會成為這對情侶向著對方更靠近一步的契機。
이에 ‘신의’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새로운 언약과 함께 최영이 은수에게 또 다른 다짐을 하며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임자커플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앞으로 서로에게 가깝게 다가가게 될 두 사람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對此,"信義"相關人員說道:"崔瑩會與兩人的新約定一起向恩琇下了另一個決心,往後將會向彼此更靠近的兩人,請多多期待。"
한편 임자커플의 새로운 약속으로 한층 더 가까워질 이민호와 김희선의 모습은 18일 밤 9시55분에 방송되는 ‘신의’ 1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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