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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linliqin

【2012SBS】【信義】【李敏镐 金喜善】虽不尽如人意,但也算圆满了~辛苦各位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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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7 22:22 | 显示全部楼层

回复 2378# yangchiahui 的帖子

我也要來猜一猜
第一個華陀遺物是手術器材
第二個是日記
第三個東西是新型的手機
JJ知道密碼,打開裡面還有二個人的合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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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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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7 22:2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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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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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7 22:48 | 显示全部楼层
fr dc  4P

和上面那張是同一位粉絲的作品,還很細心的連服飾和髮型也update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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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了徹底描寫你的美 壯烈犧牲一萬朵玫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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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7 22:4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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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DC

果然是穿越剧。。。。。

 
 
   夏星CP ──我会守护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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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7 23:0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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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夏星CP ──我会守护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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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7 23:0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okbon 于 2012-10-7 10:27 发表
不好意思先做第3集的~

這篇日記的亮點: 縫恩琇的短褲 XDDD

但是有點看不懂為什麼小小崔瑩要說自己不要放屁?


因為剛做完手術,醫仙姐姐吩咐不能吃,但要放屁內臟才會正常運做的說。我印象深刻得很!謝謝你翻的日記和所有,都收藏/了解許多。

P.S. 還有珊如的美圖,都給存檔。

[ 本帖最后由 Faye516 于 2012-10-8 11: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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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7 23:0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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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7 23:15 | 显示全部楼层
不久前"信義"劇組E工作人員上傳到DC的"崔瑩背影照",故意把旁邊的人都切掉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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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後網友自行P圖 X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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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也就是第二張那套大受好評的衣服還會再出現囉~

[ 本帖最后由 okbon 于 2012-10-7 23:5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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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8 00:13 | 显示全部楼层
崔瑩以前赤月隊的朋友,看來已經投入拍攝了~

這位演員叫金泰漢,是演員金智英的弟第,
一般好像是以音樂劇為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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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片怎麼有點像光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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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8 07:50 | 显示全部楼层
‘신의’ 김희선 고려예복 여신자태, 마타하리 작전 펼치나
"信義"金喜善身著高麗禮服的女神姿態,展開瑪塔哈麗作戰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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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10080801531310

‘신의’ 김희선이 고려예복을 입고 눈부신 자태를 뽐낸다.

지난 10월 2일 방송된 SBS ‘신의’(극본 송지나/연출 김종학 신용휘) 16회에서는 최영(이민호 분)의 죽음을 예고하는 다이어리의 내용을 확인 후
충격 받은 은수(김희선 분)의 모습이 등장하며 "그날 그 사람을 기다리는 건 함정 이었어"라는 다이어리 속 은수의 목소리로 끝을 맺어 최영이 큰 위기에 빠질 것임을 짐작케 했다.

이어 8일 방송될 17회에서는 필사의 함정에 빠지게 된 최영을 살리기 위해 다급해진 은수가 덕흥군(박윤재 분)과 모종의 계약을 맺게 되고 그 과정에서 고려의 예복을 입게 되는 것.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은 그 동안 입었던 평범한 고려 복식이 아닌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예복과 함께 귀걸이, 머리 장식등의 장신구를 착용해 한껏 꾸민 모습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앞서 은수는 최영에게 ‘마타하리 작전’을 써서 다이어리를 되찾겠다며 궁으로 돌아갔던 터.
‘마타하리’란 '여명의 눈동자'라는 뜻으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활동했던 매혹적인 여성 스파이의 대명사로 불리는 인물이다.
이에 은수가 고려 예복을 입고 치장한 모습은 본격적인 마타하리 작전을 펼치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모습에 시청자들은 “은수 너무 예쁘다! 덕흥군 완전히 반할 듯”, “덕흥군과 어떤 계약을 했길래 은수가 저런 복식을 하게 된 것인지”,
“은수가 마타하리 작전을 이용해 최영을 구하는 건가? 은수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신의’의 한 관계자는 “17회에서는 최영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은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를 통해 임자커플은 서로의 마음속에 더 깊이 자리 잡게 된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마주하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영에게 궁을 탈취할 작전을 명하는 공민왕(류덕환 분)과 덕흥이 기철(유오성 분)과 손을 잡고 현고촌을 기습할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더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17회는 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 本帖最后由 okbon 于 2012-10-8 08:1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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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8 08:03 | 显示全部楼层
브아솔 영준, 8일 '신의' OST '바람의 노래' 공개
Brown Eyed Soul榮俊,8日"信義"ost"風之歌"公開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00808411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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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이 SBS 드라마 '신의' OST에 합류했다.

영준이 부른 곡은'신의' OST 파트6 '바람의 노래'다. '바람의 노래'는 파워풀하고 록적인 기타 사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조화를 이룬 노래로,
고려 최고 무사이자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로서 느끼는 최영(이민호)의 갈등과 고뇌를 절절하게 표현했다.
특히 영준은 녹음 과정에서 속삭이듯 섬세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감성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에게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이밖에 '신의' OST 파트6에는 드라마 BGM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BGM 트랙은 작곡가 오준성이 팬들을 위해 직접 선별한 곡으로 구성됐다.

제작사 스타우스 측은 "최고의 보컬로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영준이 '순정마초' 최영의 말할 수 없는 사랑을 대신 노래해 준다.
불어오는 가을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가슴 속에 스며들 영준의 '바람의 노래'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바람의 노래'와 BGM 트랙은 8일 낮 12시 공개된다.

今日中午12點公開音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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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8 08:07 | 显示全部楼层
原來沒預告是因為17集才剛拍完沒多久? @@
現在還正在趕拍18集,明天播映之前能拍完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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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8 09:0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angchiahui 于 2012-10-8 08:38 发表
不會吧..會不會開天窗
韓劇都這樣.頭慢慢拍.
到後來就趕怕..
最後根本開播前才送到電台


原來是17,18混著拍,然後17才剛拍完沒多久...
這樣的情況下演員還能把感情戲演好真的很難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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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8 09:11 | 显示全部楼层
喔!!!!!!!!!!!!!!!!!!!!!!!!!!
'신의' 이민호-김희선, 아슬아슬 가까운 얼굴 사이 "키스 3초전?"
"信義"李敏鎬--金喜善,危險靠近的臉,"KISS 3秒前?"

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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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이민호와 김희선이 애틋한 스킨십으로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인다.
남다른 로맨스의 품격을 선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절절해지고 있는 ‘임자[url=]커플[/url]’ 이민호와 김희선이 숨이 멎을 듯 아찔한 눈맞춤과 포옹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것.

[url=]공개[/url]된 사진은 오늘(8일) [url=]방송[/url]될 17회 중 한 장면으로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벽으로 은수(김희선 분)를 몰아붙인 최영(이민호 분)이 [url=]자신[/url]의 한 팔 안에 그녀를 가둔 채 아슬한 [url=]거리[/url]를 [url=]유지[/url]하고 있어 설레임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고려식 예복과 화려한 [url=]장식[/url]의 올림머리를 갖춘 채 최영의 품안에 안겨있는 은수의 얼굴에는 쓸쓸함이 드리워져있어 이들의 이러한 애틋한 스킨십의 배경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신의’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절박함을 드러내는 임자커플의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공개된 장면 외에도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최영의 박력 스킨십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주상에게 새 고려 옥새를 전하러 가는 [url=]신진대사[/url]부들을 인도하기 위해 길을 나선 최영의 멈칫한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다이어리 속 미지의 은수의 예언처럼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할 함정이 도사리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어 극적인 긴박함을 예고했다.

조금씩 드러나는 단서들로 임자커플을 둘러싼 필연적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8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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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okbon 于 2012-10-8 09:3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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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8 09:27 | 显示全部楼层
啊!!!!是不是眼花,我好像看到kiss的字眼????
求翻譯。
-----------------

信义の'李敏镐、金喜善靠近"kiss3秒前?"
'신의' 이민호-김희선, 아슬아슬 가까운 얼굴 사이 "키스 3초전?"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이민호와 김희선이 애틋한 스킨십으로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인다. 남다른 로맨스의 품격을 선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절절해지고 있는 ‘임자커플’ 이민호와 김희선이 숨이 멎을 듯 아찔한 눈맞춤과 포옹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것.
공개된 사진은 오늘(8일) 방송될 17회 중 한 장면으로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벽으로 은수(김희선 분)를 몰아붙인 최영(이민호 분)이 자신의 한 팔 안에 그녀를 가둔 채 아슬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설레임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고려식 예복과 화려한 장식의 올림머리를 갖춘 채 최영의 품안에 안겨있는 은수의 얼굴에는 쓸쓸함이 드리워져있어 이들의 이러한 애틋한 스킨십의 배경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신의’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절박함을 드러내는 임자커플의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공개된 장면 외에도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최영의 박력 스킨십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주상에게 새 고려 옥새를 전하러 가는 신진대사부들을 인도하기 위해 길을 나선 최영의 멈칫한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다이어리 속 미지의 은수의 예언처럼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할 함정이 도사리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어 극적인 긴박함을 예고했다. 조금씩 드러나는 단서들로 임자커플을 둘러싼 필연적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8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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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青丝如雪 于 2012-10-8 09:2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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