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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醫 金喜善, 為了李敏鎬素描本告白"會待在你身邊"
翻譯命中敏鎬 Tina
原文出處:http://news.nate.com/view/20121009n38766 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0-09 23:01
'신의' 김희선, 이민호 위해 스케치북 고백 "옆에 있겠다"
神醫 金喜善, 為了李敏鎬素描本告白"會待在你身邊"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김희선이 이민호에게 스케치북 고백을 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18회에서 은수(김희선 분)는 최영(이민호 분)이 아끼는 우달치 대원들을 잃고 슬픔에 잠겼다는 것을 알았다.
金喜善用素描本來向李敏鎬告白.在9日晚間放映的SBS月火連續劇神醫第18集中,恩修了解崔瑩失去了所珍愛的于達赤隊員們而沉浸在悲傷之中.
은수는 최영에게 "밥도 안 먹고 혼자 그러다 있다 온거냐, 이거 어떤 영화에 나오는 거다"라며 붓글씨로 쓴 종이를 들었다. 이어 은수는 "괜찮아요. 옆에 있을게요. 그날까지 그대로 되요?"라고 적힌 글을 읽었다.
恩修對崔瑩說"也不吃飯,獨自一人就這樣待著,就只做這些嗎?這是在某個電影裡出現的東西",用毛筆在紙上寫字給他看.接著恩修念著上面寫的字"不要緊的,會待在身邊的,到那天為止,這樣也行嗎?".
이에 최영은 미소를 지으며 "알겠다"고 답했다. 이후 최영은 "여기서 머물며 기다려 달라. 늦지 않게 내가 하늘문으로 모시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據此崔瑩露出了微笑回答"知道了".之後崔瑩說"留在這裡等我.不會太晚的,我會帶你去天門的".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本帖最后由 珊如 于 2012-10-9 22:4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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