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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김희선-이민호, 불안한 도피 중 '의문의 필름 통' 발견
神醫 金喜善-李敏鎬,不安的逃亡中發現'可疑的底片盒' 轉載請註明:命中敏鎬 翻譯:Tina
엑스포츠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10-15 23:15 原文出處:news.nate.com/view/20121015n379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수진 기자] 유은수와 최영이 죽음의 위협을 피해 도피했다. 유은수는 자신이 보낸 새로운 편지를 발견했다.
柳恩修和崔瑩為了避開死亡的威脅而逃亡.柳恩修發現了自己留下的新的信.
15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김종학 외 연출)에서 원나라 사신 손유(박상원 분)는 공민왕(류덕환)에게 "원에서 내린 옥새를 다시 사용하고, 의선을 공개 처형하라"는 원의 뜻을 전하며 협박했다.
在15日放映的SBS月火連續劇神醫中, 元朝使臣孫游(譯音)轉達元朝的意思"重新使用元朝下賜的玉璽,公開處決醫仙吧"給恭愍王.並予以脅迫.
이에 최영(이민호)은 유은수(김희선)를 데리고 위험한 도피를 감행했다. 둘은 전국에 수배되어 수차례 습격을 받았지만 겨우겨우 살아남아 천혈로 향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둘은 서로 의지하며 나아갔다.
因此崔瑩果敢的帶著柳恩修避開危險.雖然兩人成為全國通緝的對象而三番兩次受到襲擊.還是一次又一次的活了下來朝天門前去.即使在困難的情況之下,兩人成為彼此的依靠繼續前進.
유은수는 최영과 어느 산 속을 걷다가 최영이 잠시 사라진 사이, 바위틈에서 의문의 필름 통을 발견했다. 왠지 모를 느낌에 얼른 필름 통을 꺼내 본 유은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필름 통 안에는 유은수 자신이 남긴 또 다른 친필 편지가 들어 있었다.
柳恩修和崔瑩走在某座山裡,崔瑩暫時不在的時候, 在岩縫裡發現了可疑的底片盒.不知是什麼,趕緊打開底片盒一看,柳恩修感到很吃驚.在底片盒中放著柳恩修再留給自己的另一封親筆信.
편지에는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다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기억해. 나는 미래의 너야"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혼란과 충격에 빠진 유은수는 영문도 모르는 최영의 품에 안겨 가쁜 숨을 내쉬었다.
信上寫著"如果現在是和那個人在一起的話,要記住那個人的所有一切.我是未來的你啊"的訊息.陷入混亂衝擊的柳恩修倒在不知所以的崔瑩懷裡,難過的吐著氣.
[ 사진 = 신의 ⓒ SBS 방송화면 캡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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