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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義又要出新的ost了
Rumble Fish崔真伊,透過"信義"ost挑戰巔峰
http://artsnews.mk.co.kr/news/226262
아츠뉴스 고은진 기자] 그룹 럼블피쉬의 최진이가 SBS 드라마 ‘신의’ OST로 정상에 도전한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매회 강자로 떠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럼블피쉬가 이번엔 오래간만에 드라마 OST로 팬들을 찾는다.
럼블피쉬의 OST 신곡 ‘ 사랑아’는 그동안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였던 강한 비트의 록 성향의 곡이 아닌 감성 충만한 발라드 곡이다.
사극인 ‘신의’의 느낌에 최대한 맞춰 동양과 서양의 리듬을 믹스한 ‘사랑아’는 구구절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이민호와 김희선의 안타까운 사랑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또 기타와 피아노 등 최소한의 악기만을 사용했지만 최진이의 감성 충만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오히려 돋보이게 되면서 효과가 극대화 됐다.
‘사랑아’의 가사는 “서로 헤어져 살수 있냐”고 묻는 한 여자의 슬픈 감정이 담긴 것으로 최진이의 매력적인 고음 처리가 슬픈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평이다.
"愛情啊"的歌詞,以提出"我們彼此分手後,還能生活嗎?"的疑問的一個女人的悲傷感情,崔真伊魔力的高音處理方式將悲傷的感情提升到最高潮。
‘로드넘버원’ OST였던 백지영의 ‘같은 마음’ ‘빅’ OST 미쓰에이 수지의 ‘그래도 사랑해’ ‘신의’ OST 윤하의 ‘눈물이 한방울’ 등을 작곡한 신예 프로듀서 ‘79’가 작곡한 ‘사랑아’는 15일 정오를 기해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된다.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와 시간을 뛰어넘어 고려시대로 간 현대의 여의사 사이에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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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次的"風之歌"都還沒在劇中用過咧,不知道是不是因為網友評價不好,
劇組有看到所以沒在劇中使用?
這次的這首"愛情啊",應該也是恩琇之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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