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SBS】【信義】【李敏镐 金喜善】虽不尽如人意，但也算圆满了~辛苦各位了

okbon

‘신의’, 24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흥군서 팬사인회 개최
"信義"將於24日下午2點在全羅南道長亨郡舉辦粉絲簽名會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15681

아시아투데이 유재석 기자 =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배우들이 팬들에게 깜짝 인사를 선사한다.

신의’ 배우들 및 김종학 감독은 2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012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개막식 후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의’ 제작사인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와 MOU를 체결해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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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장흥군과 장흥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

제작사 측은 “장흥에 있는 세트장은 극중 우달치 병영과, 약원 등의 배경의 주 촬영지다”며 “드라마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장흥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팬 사인회라는 작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되는 ‘2012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는 약 170개 전문 의료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며 서양의학과 한의학, 보완대체요법까지 모두 한곳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동안 개최된다.

한편, 23일 방송된 22회에서는 해독제가 없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은수(김희선)가 하늘 세상으로 가지 않고 최영 곁에 있겠다는 모습으로 엔딩을 맺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23회는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位於長亨郡的拍攝場主要是于達赤軍營、藥園等,這次的簽名會是為了感謝長亨郡協助劇組順利拍攝而舉辦的。

珊如

FR : 韓國通
SBS月火劇‘信義’的演員們將舉辦粉絲簽名會。

24日下午2點（韓國時間）開始的‘2012大韓民國綜合醫學博覽會開幕式上信義的演員們將舉辦粉絲簽名會。
這次的活動也是為了答謝為這部電視劇的拍攝提供很多便利條件的長興郡政府和郡民而舉辦的。

信義的製作方神醫文化產業專業公司和長興郡為信義的拍攝簽訂了MOU，給製作方提供了拍攝場地等設施。
信義製作方負責人說‘長興的拍攝場主要是劇中的王宮護衛隊于達赤的兵營和藥園等。

這次的粉絲簽名會也是為了向長興郡表達對拍攝的順利進行提供很多便利條件的謝意而舉辦的。

在信義拍攝場所在地全羅南道長興郡關山邑天冠山舉辦的第三屆‘2012大韓民國綜合醫學博覽會是展示西醫、韓醫、補充代替療法等醫學技術和產品的博覽會，170多個專業醫療機關和企業參加將參展為期7天的博覽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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據說是日程關係，但又說是休息日...反正取消了
還有看內容是商展....不適合吧

[ 本帖最后由 珊如 于 2012-10-24 11:02 编辑 ]

希尧丫头

其实我是一个感情比较重的人~
我总是活在别人的世界里！
我喜欢这句话。
2005年之前我从不看韩剧，05年一个朋友介绍的李准基《王的男人》~迷住了我~
让我体会到了那个年代的人物与感情
当时我一个韩星都不认识，我中国的也没几个认识的~完全是个对明星艺人白痴的家伙~
但是人总是在变，时间可以改变一切一切
直到有一天~李准基，张根硕，李敏镐
这些人活在我的心里，不能溢出的时候
我总是活在他们的世界里，感动每次的精彩与心动~
其实刚开始信义看了两集就放弃了，因为接受不了大将的古代风
后来还是挡不住的诱惑，看了，结果迷上了~
将军的情意，姐姐的莫名~还有他们彼此之间的感情，都迷住了我的心
《韩剧~信义》是我感想最多，看过次数最多的剧，
虽然整个剧的结构和中间有很多小插曲
但是我依然要说目前为止都是完美的~
不论中间有任何的事情，都是一种寄托和付出
爱金姐姐的率真，爱将军的情意~爱王妃和王另一种爱
还有汽车对一切新鲜事物，还有菜花的渴求
他们都在一次次的感动着我，吸引着我
每个周一，周二~甚至到周三，一直都是等待直播。等待天使的翻译
早上起的早早的下载~陪伴下来的总是很多的感情所在
刚看完第22集感触很多，很多~所有的事情都在一幕幕的回忆~
那份武士的承诺，我会送你回去的！
那份小黄花的礼物~
一切一切都在眼前~在失去了所有希望之后，难道真的要等着去死吗？
难道一切都没解决的办法了吗，张御医死了，坏人被放走了~~~~~
我想肯定不会，姐姐既然能这样二次穿越
就证明了那份爱要延续，要相守在一起！
这几个月的等待和守候真的很希望圆满，希望有爱的人可以再一起~
一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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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希尧丫头 于 2012-10-24 10:37 编辑 ]

lxi

SBS<信义>金喜善-李敏镐, 甜蜜的结局?或者是....

2012/10/24 11:00  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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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秀最终会选择爱情还是现实呢?


23日播放的SBS月火剧<信义>中, 柳恩秀一直在为自己制作解毒剂.但是因为被袭击, 放解毒剂的罐子被打破. 并且连恩秀的手术器具也被偷走.


在可以回到现代的天门"天玄"开启前,还剩下一段时间, 但是在这期间解毒剂无法做出来.这是崔尚宫出现在了伤心的恩秀面前. 恩秀说"我有恩好奇的地方. 之前的订婚者出事以后他得有多难过啊?"


然后她又说"这个解毒剂的制作很花时间, 但是在天门开启之前是无法做成了. 如果我死了, 他怎么办?"然后抱着崔尚宫痛哭起来.


崔尚宫为了确认恩秀的内心问道"会想他吗?"恩秀回答道"如果就这么走了,我会疯的"然后又留下了眼泪. 确定了恩秀内心的崔尚宫为了两人的姻缘, 让恩秀直接去问崔莹.


照片出处=SBS<信义>画面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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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bon

‘신의’ 최영 같은 든든한 남자가 지켜준다면
如果有像"信義"崔瑩那樣可靠的男人守護的話?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24000653&md=20121024122515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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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SBS 월화드라마 ‘신의'의 최영 같은 든든한 남자가 지켜준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직장상사인 왕으로부터는 휴가를 얻을 것이고, 여자로부터는 죽음을 각오하고 함께 있겠다는 말을 들을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지켜준다'는 말은 노희경 작가에 의해 “호환마마로부터 지켜주는 것도 아니고, 뭘 지켜주냐”고 희화된 적이 있을 정도로 남자들이 예의상 하는 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민호가 연기하는 최영은 진짜 여자를 지켜준다. 할 일이 너무나 많아 시간이 없어 애인(아내)과 함께 할 시간이 없는 남자는 최영이 하는 걸 봐야 한다.
최영은 직장인중 가장 바쁜 사람이다. 24시간 공민왕의 경호를 책임지는 우달치 대장이다. 최근에는 원나라가 점령한 정동행성을 치는 일로 눈코 뜰 새 없다.
崔瑩是上班族中最忙的人 XD

게다가 우달치 대원들을 효율적으로 가동시켜 실패를 막아야 한다. 작전에 실패하면 사랑하는 부하를 죽인다. 실제로 죽고 있다.
최영이 그렇게 바빠도 은수(김희선)는 그 남자 옆에 남기로 했다. 남자는 은수를 살리기 위해 하늘나라로 보내려 하고, 여자는 안가겠다고 말했다.

또 왕은 최영에게 “(은수의) 해독제 만드는 일이 수포로 돌아간 걸 안다”면서 당분간 쉬면서 여자를 돌보라고 명한다.

최영이 멋있는 건 여자에게 오로지 시간을 바치지 않아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점을 알게 한다는 점과,
왕에게 무조건 충성을 바치는 방식이 아니라 백성을 위하는 게 무엇인지를 왕에게 행동으로 보이면서 왕을 보좌함으로써 은연중 왕이 바람직한 지도자가 되게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이 드라마를 보고 최영한테 많은 걸 배운다.

okbon

在DC上看到的

작가님 홈피에 어떤분이 임자커플 행복한 일상 보여달라했느데....
네^^ 하고 대답하셨음....
이게 뭔 의미???
와 이것만 믿을래.....
나 날아갈거 같음ㅎㅎㅎㅎㅎ                                                         

有某個人在作家的網頁上要求希望能看到小花情侶幸福的日常生活,
作家回答 是^^
這是什麼意思呢??
哇,我只相信這個
我好像要飛上天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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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過不要抱太大希望,原本網友留言是一次問了好幾個問題,
問說"劇本全都寫好了嗎?"，"能不能讓我們看看小花情侶幸福的日常生活呢?"
結果作家才回答一個字 "是",
搞不好只是針對劇本是否已經寫好了的問題做的回答,還是不要抱太大希望吧~
現在連韓網友都不敢太樂觀了

okbon

이민호 백허그 달인, 은근 스킨십으로 '멜로의 고수' 입증李敏鎬,背後抱的達人,隱隱地以肢體接觸證明了"浪漫的高手"

http://news.nate.com/view/20121024n1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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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배우 이민호가 백허그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희선)에서 최영(이민호 분)과 은수(김희선 분)의 애틋한 사랑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영의 백허그가 여심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최영은 최영은 은수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 자신의 검에 얽힌 사연을 들려줬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가슴과 어깨를 밀착시킨 채 일심동체의 교감을 나눴다.

이에 시청자들은 "최영 대장이 무뚝뚝한 사람 같지만 알고보면 지금까지 다섯 번 백허그 시도", "은근슬쩍 끌어안는 모습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려"라고 말했다.

최영은 이미 방송 첫 회에서부터 백허그를 선보였다. 천혈 앞에서 최영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은수를 뒤에서 붙잡았다. 또 도망치다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질 뻔한 은수를 뒤에서 껴안아 구출한 적도 있다.

특히 최영은 은수에게 "위기상황에 대비해 단검 쓰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라며 무슬 과외지도를 실시했다. 이때 최영은 은수에게 백허그를 시도하며 단검을 쓰는 법을 가리켜 눈길을 모았다.

최영은 상실감에 젖어 울고 있는 은수를 위로하며 그 넓은 어깨로 감싸 안기도 했다. 팬들은 이처럼 '고단수'의 백허그에 열광하며 "키스신보다 더 짜릿하고 애절하다"
"최영표 스킨십에 심장이 뛰어요"  "상남자 최영 순정파 눈빛으로 멜로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방송화면 캡처]

ying1023

大将一句“不去找救我女人的药，而是去杀人”
這句亮了~我也是看到這裡更加確定手抖是心理因素
是因為恩琇這個他愛的女人
元朝使者的立場也很玄妙，總感覺他也許是站在恩琇這邊
還有恩琇應該會留下來，毒也會被解...只是還要再虐下去

青丝如雪

再美好，再悲伤，终将有 曲终人散的一天。

昨天看完粉色的21集说要缓缓的，结果是到今天看完灰色的22集才缓过来。（这是什么效率啊，可想我昨天是过了多么傻呵的一天呀。）
今天看到恩秀在姑姑面前颤抖、流泪、哭泣，我基本上就忘了昨天的甜蜜和美好，悲伤总是极大值的触动着我们所有的感官。
心很痛。
这个女人的情感虽然苏醒得很晚，可，也来得异常汹涌。汹涌到，最后这几集怎么装也装不下的感觉。
恍然间，还觉得只不过是前没多久的时候，她还倚在御医怀里哭诉着要回家，思念着谁谁谁；前没多久，她还在千方百计的想得到手册，想要知道回去的方法；前没多久。。。
而现在呢，“我死了，那个人 要怎么办？”
“要回去吗？是疯了吧我？回去后我只会想一件事.......”

心碎了。
我们的崔莹大将。看到她的第一眼开始，你就心仪了吧。
可是她一直都是你那么可望而不可及的医仙，那位被你从天上劫来的女人，连被你这种满身血腥味的高丽男人喜欢也是一种亵渎吧？所以，一直以来你喜欢得那么小心翼翼，爱得那么深情又那么卑微。
终于，直到那一天，那个女人步下凡尘，向你走来，在昨天，终于走到你的房间，走你的面前。
于是，你终于告白了，即使天上有她思念的人，也希望她能为自己留下来。
“我会守护你一辈子”。就是这么简单。
可惜。不行。美梦果然就只有一夜的时效吧。
第二天一切都随着培养液的器皿一起破碎了。讨厌自己了吧。知道她宁愿死也不愿回去的那一刻。
那个女人，天仙般的女子，怎么可以为了自己而选择死亡？大概永远也无法接受。

[ 本帖最后由 青丝如雪 于 2012-10-24 16:16 编辑 ]

青丝如雪

官网漫画版
未完待续。还是觉得有点可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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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i

《信义》李敏镐金喜善情侣结局引猜想

2012年10月24日13:50  bnt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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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23日播出的SBS月火剧《信义》第22集中，刘恩秀(金喜善[微博]饰)为了爱准备冒死留在崔莹(李敏镐[微博]饰)的身边，而崔莹为了爱准备送恩秀回到“天国”，心心相印的两人为爱做出的悲痛选择湿润了观众的眼睛。


　　剧中，身中剧毒的恩秀被袭而失去了正在培养的解药。然而，恩秀并未告知崔莹自己被袭事件，当崔莹得知解药落空的消息后找到恩秀说道：“平生第一次想要违背我的誓言。第一次有哪怕是违背当初要将你送回天国的誓言也想跟你在一起的欲望，不假思索的，没有任何对策就说要将你留下来。我要收回曾说出要将你留下的话，明天就出发到入口等着”。


　　对此恩秀说道：“我要留下来，边做解药边待在你身边。或许会在你面前死亡，如果真的会那样请你待在我身边，直到最后都要抱着我，不要留下我一个人”。对此崔莹十分悲痛，强硬地说道：“现在就走，马上。哪怕是强行拉着你也要先去那里等着，到天国你不是就可以得救吗”。


　　恩秀深情地望着崔莹说：“就算回去了那之后呢？你想过吗？是的，我会得救，然后呢？每天面对着陌生人说着虚伪的话就这样过一天。晚上睡觉前都会问‘在吗？’，当然我也知道不会有回答。等到了第二天，又会重复着这种生活，像活死人一样。这种日子是什么样子的，难道你不知道吗，你不也会这样生活嘛”，随后恩秀抱着崔莹颤抖的手嚎啕大哭起来，让人看了揪心不已。


　　此外，当日剧中预示了奇辙(刘五性饰)准备以崔莹为诱饵抓住恩秀，右手不断出现异状的崔莹是否会被奇辙抓到，恩秀是否会回到现代，埋藏于王座下的华佗第三件物品又是何物，多种谜团将在下周(30日)播出的《信义》大结局中揭晓。bnt新闻[微博]/供稿 杨兰/文 SBS《信义》/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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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敏镐《信义》各种拥抱诱惑金喜善


2012年10月24日16:04  韩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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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浪娱乐讯 由韩国演员李敏镐[微博]和金喜善[微博]领衔主演的SBS TV月火剧(周一周二播出的剧集)《信义》继续热播。剧中恩秀(金喜善 饰)和崔莹(李敏镐 饰)的爱情催人泪下的同时，崔莹的各种拥抱姿势也吸引了广大观众的目光。


　　昨晚(10月23日)播出的剧集中，崔莹从背后抱住恩秀，向她缓缓说出有关于剑的故事。在此过程中两人紧紧靠在一起，真正是“一心同体”。对此有观众表示：“崔莹队长看上去挺木讷的，不过数一数已经抱了5次了”、“看到他抱住恩秀的样子小心脏直跳”等。


　　第一集中，崔莹就上演了拥抱戏份，在时间隧道口恩秀为了不让崔莹把自己带走拼命挣扎，这时崔莹从背后抱住对方；之后又挽救企图逃跑的恩秀，接住差点从悬崖上掉下来的她。崔莹还教恩秀使用短剑的方法，希望她远离危险。崔莹再次从背后抱住恩秀，手把手的教起来。此外，崔莹为了安慰失落的恩秀，用自己坚实的肩膀抱住对方。


　　不少观众看到各种“拥抱”激动不已，表示“比亲吻戏都感人”、“崔莹式肌肤之亲，心脏狂跳”、“崔莹的纯情目光太吸引人了”等等。


　　另外，《信义》离剧终只剩下最后两集，男女主角的命运如何让我们拭目以待。李多慧/文 版权所有 韩星网 禁止转载

洗个梨控儿

第22集拍摄花絮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上传：﹎ㄚｕａｎル    http://v.youku.com/v_show/id_XNDY2MjU3MTQw.html

珊如

我認為 第三件遺物,有可能是 恩琇以前寫的 "解毒配方"
恩琇得到這個遺物 意外的解了毒...留下來在高麗

[ 本帖最后由 珊如 于 2012-10-24 23:01 编辑 ]

某肥

原帖由 somehow258 于 2012-10-25 00:4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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应该不是配方，不是写在纸上的东西，那样的话，汽车为啥会无法描述？也不可能是药，因为时间太久早没药效了。

或許有什麼可以保證藥效的裝置一起留了下來，所以汽車才無法描述？也無法打開？
之前不是說那位民間神醫在最後救了恩琇？亂猜一下，他是未來恩琇的徒孫？

Faye516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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