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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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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vs 박용우, 같은 옷 다른 느낌 "핫한 대세남들의 선택은?"
申东晔vs朴勇宇、同样的服装不同的感觉 同样热剧人的选择吗?”
[최혜민 인턴기자] 최근 예능프로그램과 안방극장에서 ‘핫한 대세남’으로 꼽히는 신동엽과 박용우가 같은 니트를 입고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SBS ‘강심장’에서 매끄러운 진행솜씨를 선보이고 있는 신동엽은 프로그램 특성에 맞는 젠틀한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그는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의 니트를 카라와 소매가 배색된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해 친근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소화했다.
반면 SBS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재벌 2세 역을 맡은 박용우는 극 중 무심한 배려남 이미지에 맞는 깔끔하고 심플한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같은 오렌지 니트를 단품으로 착용해 니트 본연의 고급스러운 멋과 세련미를 뽐냈다.
이들이 착용한 오렌지색 니트는 헤지스 골프 제품으로 일상생활과 필드 플레이 모두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함께 연출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비드 컬러가 대세인가보다”, “독특한 셔츠와 함께 입으니 멋지다”, “박용우는 시크하게 소화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SBS ‘내 사랑 나비부인’ 방송 캡처)
有道翻译+整理
最近在剧场和综艺节目《强心脏》里首屈一指的是申东晔和朴龙宇相同的neet,其他造型展示,吸引了人们的眼球。
sbs《强心脏》节目中顺利进行正在展示的申东晔在节目的特性相符的绅士服装的观众的好感。他独特的橙子彩色的内特배색的衬衫和一起到接着既亲切地消化了。
相反,sbs电视剧《我的爱蝴蝶夫人》中饰演财阀2世在剧中朴龙宇漠不关心的关怀别人形象相符的干净的服装,正在展示。他身着단품,以同一橙色展示高贵的味道和成熟美
他们所穿着的橙色neet是hazzy产品,日常生活和田赛比赛,精英赛都非常般配的实用性的服装。 共同设计的服装根据各种造型愉悦的展示。
网民们说“bb德比彩色会成为大势所趋吗?”、“独特的衬衫和同样漂亮的你”、“朴龙宇的完美的诠释”等多样的反应。(照片出处:sbs《强心脏》节目播出截图、sbs的《我的爱蝴蝶夫人》广播截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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