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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상팔자', 7~9회 연장 합의..2월말까지 방송
"无子无忧",7~9集延长协议,2月末播毕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연장 방영에 합의, 오는 2월 말까지 방송된다.
电视剧"无子无忧"达成协议,延长播放,2月末之前播毕。
4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국 관계자에 따르면 개국 1주년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는 기존의 30회 방영에서 7회에서 9회 정도 더 연장을 할 예정이다.
4日,jtbc电视剧局综合编成频道负责人透露,建台1周年周末电视剧"无子无忧"(编剧金秀贤,导演郑乙荣)将在现有的30集基础上延长播放7~9集.
관계자는 "지난 12월16일 대통령 선거 토론회 방송으로 인해 결방이 된 후 편성 상 일요일에 마지막 방송을 하게끔 하기 위해 실질적으로는 홀수 회 정도로 연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有关负责人表示:“去年12月16日,因广播讨论会的总统选举,决定编制上星期日最后广播,为了剧情的实质性考虑,确定延长单数集数。”
또한 "스토리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에피소드를 위주로 연장 방송을 할 계획"이라며 "억지로 연장하는 '쪽대본' 방영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另外,“故事情节的巨大挑战在以不破坏剧情乐趣的前提下展开",同时表示:“绝对不会补充强行延长播放内容.
'무자식 상팔자'는 안 씨네 대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홈드라마로 김수현 작가-정을영 PD가 제작하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순재, 김해숙, 유동근, 엄지원, 윤다훈, 송승환, 임예진 등이 출연 중이다.
"无子无忧"传递了安氏家族成员的多样化感动和笑容,观众对制作了连续剧的作家金秀贤-郑乙荣pd,以及李顺载、金海淑、柳东根、拇指韩元、尹多勋、宋胜焕、林艺珍等演员表示了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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