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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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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新聞
오자룡이 간다, 청년백수 오자룡 이바돔에 취직?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오자룡이 간다'를 제작지원하고 있는 이바돔 감자탕은 정성스러운 음식을 귀한 손님에게 대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극 중에서 이바돔 감자탕 매장에서 일하게 된 오자룡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앞으로 매장에서 좌충우돌 역경을 딛고 인턴에서 정직원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유학을 가고 싶어 하는 공주도 아버지 나상호로부터 회사 계열사 레스토랑 매장에서 일하지 않으면 보낼 수 없다는 말을 통보 받는다. 이로써 향후 공주와 오자룡 두 사람의 악연의 연이 어디까지 닿을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오늘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21126090115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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