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3-3-28 18:13
|
显示全部楼层
金恩淑作家下部作品“花男+绯闻女孩”10代青年男女的爱情故事回归
[단독] 김은숙 작가 차기작 '꽃남+가십걸' 10대 사랑 이야기
[일간스포츠 김연지] '스타작가' 김은숙이 10대들의 발랄한 사랑얘기로 돌아온다.
다수의 방송관계자들은 "김 작가의 새 작품이 드디어 결정됐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가십걸'스타일의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작 '신사의 품격'에서 40대 전문직 남성들의 사랑을 얘기했던 김 작가는 신작 드라마에서 경쾌한 10대들의 사랑 얘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남녀 주인공이 각각 4명으로, 주인공 나이대가 18~19세다. 김 작가의 시놉시스가 돌기시작하면서 매니저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 하반기 단연 가장 화제작이 될 것"이라면서 "나이대가 딱 아이돌 그룹의 멤버와 맞는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가수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어떤 작품보다 치열한 오디션 경쟁이 펼쳐질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여자 중 한 명의 캐릭터에는 f(x)크리스탈과 카라 강지영이 유력한 캐스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자 주인공 가운데도 한 명 정도는 가수가 캐스팅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전작 '신사의 품격'에서 윤진이를 파격 캐스팅 했던 것처럼 전혀 알려지지 않은 신인 연기자도 주연급으로 발탁될 수 있다"면서 "워낙 작품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니 연기자 매니저들이 캐스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 가든' 등 다수의 히트작을 집필했다. 감각적인 대사와 독특한 극 전개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30328n30783?mid=e0101
剧情类似电视剧“花样男子”和“绯闻女孩”背景的高校学生们之间的爱情友情故事,明朗的10代青年爱情故事
男女主人公有4名,年龄大体在18-19岁,其中一名女角色候补有Krystal和Kara的姜智英在讨论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