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3-5-14 11:12
|
显示全部楼层
<나인> 리얼 현장포토!
나인, 마지막 날의 오전이네요.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으로...
어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던
빗 속의 선우 시작합니다.
공중 전화 박스 안에서,
과거에 갇혔음을 실감하는 선우.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나인을 보내는 우리의 마음과 같네요...)
살짝 웃어 보이는 우리 선우 포착!
한 편의 그림 같네요.
잠시 선우 옆모습 감상하시죠
눈빛 선우!
조금 더 클로즈업 한 사진입니다.
선우의 눈빛만 봐도 슬프네요...
====
어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던,
선우의 마지막...
또 다시 대본 체크하는 선우.
이러니 좋은 연기, 멋진 장면이 나올 수 밖에요.
정말,
말 그대로 빗 속의 선우.
사진만 봐도 아련...하다.
좌절하던 선우 앞에,
진철이 나타납니다.
연기의 정석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멋진 연기 보여주신 최회장님이시죠.
그대로 선우에게 돌진하는 진철의 차.
너무 가슴 아파서 안 데려 오려다가...
피 범벅이 된 선우예요.
이 와중에도 선우는 멋있지만,
너무너무나 슬펐던 장면이네요.
본편 방송 전 마지막 현장 사진은 여기서 끝.
지금까지
마지막 화의 아쉬움을 숨길 수 없는,
공홈 관리자였습니다...
(글에서 다 묻어났죠?)
오늘 밤 11시
마지막 화에서 만나요!
|
|